2012. 11. 29. 01:41
직접 떠주신 목도리가 하나둘씩 돌아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모양, 다양한 색깔, 다양한 크기의 목도리를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 혹시 아직 신청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마지막 기회를 잡으세요~!! 떠주신 목도리는 북녘 어린이들의 목에 잘 걸어주고 오겠습니다. 이제 65분의 서명만 더 받으면 모금이 진행될 수 있답니다. 북녘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가장 쉬운 참여, 댓글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요기로 가셔서 댓글만 남겨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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