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25주년 기념 윤리부흥회
“이웃을 위한 자발적 불편”
- 일시 : 2012. 11. 19(월) 오후 6:30~9:00
- 장소 : 서울영동교회 본당(7호선 학동역 8번 출구)
최근 기독교의 모습은 사회적으로 큰 비판에 직면해 있고, 이것은 특정 교회나 목회자의 잘못이 아닌 우리 기독교인들의 삶 가운데 복음의 합당한 윤리적 삶이 제대로 실천되지 않고 있기 때문임을 마음 깊이 성찰하게 됩니다.
기윤실에서는 25주년 기념으로 성대한 행사를 하기에 앞서 “이웃을 위한 자발적불편”이란 주제를 통해 교회와 개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기윤실 회원님들뿐만 아니라 기윤실 운동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사장 홍정길
공동대표 박은조 백종국 임성빈 전재중
● 주요순서
• 자발적불편운동 영상 상영 및 나의 다짐 작성
• 홍정길 이사장, 손봉호 자문위원장, 백종국 상임공동대표 인사
• 박은조 공동대표 말씀
• 합심기도회
● 기억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www.cemk.org)
1. 11월 17일(금)까지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2. 저녁식사는 요기를 하시도록 소박한 다과를 준비하겠습니다.
3. 기념집회를 위해 자원봉사로 참여하실 분은 문의해 주세요.
● 문의 : 박은애 간사 02-794-6200, cem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