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회심의 미소”

8월 4일(화) 5일(수) 6일(목) 매일 정오 발간

 매일의 성서한국 대회를 되짚어주고 알짜 정보를 알려주는 성서한국의 소통망으로, 매일 점심시간 식당 입구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습니다. 4면으로 구성된 신문에는 참석자들이 미처 찾아가지 못하고 만나보지 못한 이들의 모습과 이야기가 구성지고 재미나게 채워질 것 입니다. 3회 발간되는 ‘회심의 미소’만 잘 챙겨도 장차 성서한국을 기억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듯 하답니다.

신문에 소개하고 싶은 희귀한 제보와 기발한 대회장 구석구석 사진도 환영합니다.

- 에디터: 임정은(운동장)
- 데스크: 이종연(복음과상황)
- 디자인: 최정윤(영암교회), 홍승범(다드림교회)
- 기  자: 김효진 안혜진(대학가) 외 현장 참석자 중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