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0. 13:48
순덕씨가 전하는 성서한국대회 이야기
요즘 은근 뜸했지만 성서한국 대회 이야기를 전해 드려요~ 흠흠^^
2011 성서한국 전국대회는 무럭무럭(응?!) 준비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5일에는 소그룹 교사가 모두 모여 대회 취지를 공유하고, 어떻게 하면 보다 풍성하고 재미있게
소그룹을 기획할 수 있을가 의논했어요^^ 교육국장 조윤하 강도사님이 시무하는 청량교회에서 모였답니다.
우리 영역 좀더 재미있게 해보자구!!^^
7월 14일에는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어요^^ 열심히 준비한 우리 임지은 간사님. 노고가 크시다능^^
자원봉사자들이 미리 모여 대회를 이해하고 친목을 쌓았지요. 저 빛나는 자봉의 위엄을 보라. ㅎㅎ
인터뷰어가 되어 상대가 나인 것처럼 서로를 소개하기도 하고^^ㅋㅋㅋ
멀리 광주에서 6시간 차를 달려 오신 분들도 있었어요. 오우, 대단해요우!!
국별로 모여 역할을 의논하기도 했지요..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
이번 대회, 자원봉사자의 활약, 기대해 주세요! 자봉, 성서한국 대회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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