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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한국대회'에 해당되는 글 32건
2009.08.10 15:08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2009 성서한국대회" 관련 글을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하여 올립니다.^^


   3일(월) 4일(화)  5일(수)  6일(목) 7일(금) 

 
신문읽어주는남자


권연경 교수
신문읽어주는남자


김근주 교수 
신문읽어주는남자


배덕만 교수 
이만열 장로 

 
대회신문


영역별소그룹
대회신문


어느 자봉의 하루
대회신문


생태적 회심기
 

 
스케치
(박득훈 목사)
저녁집회 스케치

(김형국 목사)
저녁집회 스케치

(김형국 목사)
임동원 전 장관


이승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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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14:36
성서한국 사진 중 보도용으로 사용가능한 사진을 선별하여 올립니다.
 
● 사진을 사용하실 경우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경우 맘껏 사용하시고, 기자분들께서 사용하시는 경우 <출처 or 사진제공 : 성서한국>을 표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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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22:25
2009 성서한국대회 전체사진 올립니다.
각자 본인의 얼굴을 찾기가 쉽지 않겠지만 원본 그대로 올리니 잘 찾아보세요.^^
(단,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컴퓨터에 엄청난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ㅎ)

첫번째 사진은 셋째날 오전에 야외에서 찍은 것이고, 두번재 사진은 넷째날 실내에서 찍은 것입니다.~~



● 사진을 사용하실 경우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경우 맘껏 사용하시고, 기자분들께서 사용하시는 경우 <출처 or 사진제공 : 성서한국>을 표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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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21:12

사회선교사대회 파송예배
- 이만열 장로(전 국사편찬위원장)



여러분에게 부탁하는 것은 첫째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성경에 보면 모세, 기드온, 다니엘 같은 사람들, 다윗 구약에서 많이 본 사람들의 경우에도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회심이라는 과정을 꼭 거쳤다. 모세가 바로의 딸의 아들로 호위호식하다가 미디안 광야로 도주한 후 40년간의 생활이 회심이 기간이 아니었을까. 호렙산 떨기 앞에서 모세를 부를 적에  '이 민족을 구원하는 지도자로 삼겠다' 했을 때 40년전 모세같으면 "하나님 정말 잘 보셨습니다. 나야말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했을텐데, 40년 후 하나님께서 강권하시는데도 나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있었다.  그러한 그를 들어 민족의 지도자로 쓰셨다.  그 40년의 기간이 자기를 죽이는 기간이었다.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앞에서 자기를 죽이는 사람이어야 한다. 제가 오랫동안 나이가 들면서 느낀 깨달음이이것이다.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기드온과 삼손 같은 사람은 상당히 대비되는 사람이다. 삼손은 날때부터 소위 점지된 사람이었다. 온전한 회심의 기회가 없어서 대단히 좋은 지도자적 자질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 그에 비해 기드온은 시골의 참 형편없는 사람이었다. 의심도 많고 겁도 많았다. 몇 번의 기적을 시험하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는 아비집에 있는 바알과 아세라상을 깨부수고 가라! 는 말씀을 따르게 된다. 기드온에게는 일종의 회심의 기간이었다. 바알은 팔레스타인이 가졌던 신이다. 풍요와 부요와 안정을 약속해 주는 신이다. 장막생활만을 했던 이스라엘민족에게 벽돌로 지은 안정된 집을 갖고 사는 것은 큰 소원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언제 저 가나안사람들처럼 정착해서 고정적인 농산물 포도, 밀을 제대로 농사지을 수 있을까, 창고에 쌓아두고 걱정없이 살 날이 언제일까 인간적으로 소망하였을 것이다. 이것을 보장해 주는 신이 바알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네 가족들, 아버지대가 가지고 있는 바알을 부수고 나가라고 하신다. 기드온이 겁이 많은 사람이라 밤에 바알신당을 쳐부수고 바알과 그 곁에 있는 아세라를 쳐부수었다. 부요함과 풍요가 있는 그 옆에 아세라, 향략적 요소가 있게 마련이다. 부가 있는 그 옆에 건설적인고 건전한 것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향략적인 것들이 늘 쏟아지게 마련이다. 힘없고 연약한 기드온을 지도자로 세우기 전에 바알과 아세라상을 쳐부수고 그 다음에 나가서 300인 동지들과 함께 12만명이상의 미디안과 싸웠다. 그 백성들이 그를 왕으로 세우고자 했을 때도 기드온은 이를 거부한다.

다니엘과 그 세 친구들의 경우를 보자.
식민통치를 위한 젊은 인재 양성의 의미로 바벨론궁에 끌려 간 것으로 보이는데, 그때 다니엘과 세 친구는 같이 궁중생활의 사치스러움,의 대표인 음식문화를 보고 우리들은 그 음식을 먹지 않고 채소를 먹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단순하게 읽으면 참 단순하지만 저는 그것을 읽을 적에 그 바벨로니아의 음식, 음료, 향료는 바벨론의 문화를 상징하는 것이고, 채식을 요구했다하는 것은 유대문화를 고수했다는 것과는 달리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신앙교육을 받은 그들에게는 바벨론문화에 항거하고 있다고 본다. 자신을 지켜 깨끗하게 지키겠다는 의지이다. 그 음식문화와 함께 바벨론의 타락된 문화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것을 거부하는데서부터 풀무불에 던짐을 받아도 견딜 수 있는 신앙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공통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은 세속적 문화로 자신을 깨끗하게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속적 문화, 가치관을 가지고 영적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디모데후서 2:20,21절을 보면, 큰 집에는 금과 은과 도기나무그릇이 있지만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은 깨끗한 그릇이다. 이걸 여러 가지로 해석이 가능하지만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한 준비된 그릇은 달란트의  문제가 아니라 깨끗함에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금그릇이라도 먼지가 있다면 준비된 그릇이 아니다. 젊은 시절에 정욕을 극복하는 것과 깨끗한 그릇과의 연관성이 있다. 이제부터 하나님앞에 자신을 어떻게 깨끗하게 할 것인가.

두번째로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갖자! 

장로가 대통령이지만, 제대로 된 역사의식이 없어서 역주행이 이뤄지고 있다.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그래서 저는 이 나라 리더십을 위해서 기도할 때 제대로된 비전과 역사의식을 갖게 해달라,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온유하고 겸손하여서 들을 귀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기독교적 역사의식은 1.이 모든 천지와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2.하나님께서 역사를 통치, 운행하신다 3.이 세상과 우주는 시작과 종말이 있다. 4.당신의 사람으로 하나님나라를 이룩하게 하신다. 로 정리할 수 있다. 이런 기독교적 역사관과 함께 일반적으로 역사의 방향이 어느쪽으로 가는가하는 역사의 통찰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세계역사, 민족의 역사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이 세계역사는 인간으로 하여금 역사의 주체자가 되도록, 또 자기가 선 공동체에서 주체자가 되도록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인간개체에 대한 자주적인 입장을 생각할 수 없는 시대가 있었다. 왕정시대, 봉건시대에는 자기문제에 대해 주체적일 수 없었다. 민주화가 된다는 것은 한사람의 문제 또 자신의 공동체의 문제를 자신이 해결할 수 있고 자기개체적 독자성을 가지고 해결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역사의 방향은 자기 개인의 일 뿐 아니라 공동체의 주체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1980년대 전두환정권시절 많은 해직자가 있었다. 그 중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진보적인 분들은 이에 저항하고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 역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어야만, 그렇지 못한 방향으로 역사가 흐를 때 그에 대한 저항할 힘이 나온다. 역사의 주체자인 인간을 확대시켜가는 과정, 역사주체자의 수가 확대되어가는 과정이 역사의 과정이라고 한다면 이는 개인에게는 자유로, 공동체에는 평등으로 나타난다. 

'역사의 살아있는 자'는 어떤 존재인가. 역사의식과 관련되어 중요한 것이다. 이완용도 역사 앞에서 이 길이야말로 우리민족을 위하는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렇게 역사관이 다르면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다. 그저 분쟁이 없고 조금 더 부유해지는 길이 좋은 거라는 역사관으로는 이런 입장이 가능할수도 있는 것이다.
스스로 민족을 위한 길이라 했지만 '역사에 죽어있는 자'이다.실학시대의 예를 들어보자. 17-19세기 약 200여년간 실학의 시대가 진행되었다. 임금과 정승도 있었고 판서 수십, 수백명이 있었다. 실학시대를 지나면서 영의정, 좌의정 가운데 누구를 기억하고 있는가. 누가 역사 가운데 살아 있는가. 그 시대를 주물렀던 고관 중에 누가 평가받고 기억되는가. 유형원, 이익 그 사람만이 살아 있다. 다산 정약용 같은 사람말이다. 그는 벼슬길에 올랐던 사람이다. 수원성을 만들 당시, 인문학과 과학에도 능해 거중기를 만든 사람이다.  1801년 남인계통으로 한때 천주교에 관여하였고 19년간 귀향살이를 통해 비로소 지배층에 있을 때 생각지 못한 것들, '어떻게 하면 백성들의 삶을 끌어올릴 수 있는가', '백성들로 하여금 정말 인간되게 하는 방법은 뭘까'하고 고민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백성의 삶을 관장하는 목민관에 대해 고민하면서 목민심서 썼다. 당시에는 불운한 생활이었지만 그로 하여금 역사에 남는 인물로 만들어 주었다. 하필 19년간 귀향살이했던 인물을 실학시대 대표적 인물로 기억하는가.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역사를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한다면 역사의식이 중요하다.

세 번째, 목표와 뜻을 같이 하는 친구들을 많이 두도록 하라는 요청을 하고 싶다.

70이 지났는데 나한테 친구가 별로 없다. 전화오는데도 없다. 요즘 제가 느끼는 것은 신앙과 학문 목표와 이념을 같이 하는 동지들을 많이 두는 것이 젊은 날에 필요하다는 것이다. 700여명 이상 등록을 하고 좀 더 헌신한 200여명이 남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뻤다. 그들과 함께 자주 만나고 의논하고 목표를 향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혈연, 지연, 학연, 이해관계에 의해 뭉치게 된다. 일을 쉽게 하기 위해 이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공동의 목표, 이념을 위해 동지를 규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세의 경우에도, 아론과 미리암, 12지파 장로가 있었고 동지들 존재했다.
기드온의 동지 300명이 있어 민족독립이 가능했다. 다니엘은 그와 뜻을 같이 한 친구가 있었다. 전국적으로 신앙의 동지들을 성서한국에서 만났으니 많은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 관계를 지속적으로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 여러분이 바로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이다. 서로 돌아보고 믿음과 선행을 격려하라는 히브리서 말씀처럼 많은 낙심과 절망 포기하고 싶을 때에 서로 격려하고 돕는 관계가 형성되어 있을 때, 한국의 복음주의운동이 한국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 깨끗한 그릇이 되어 준비되자 하였는데 그냥 깨끗하게 되는게 쉽지 않다. 아무리 선한 결심을 한다하더라도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는 경건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것이니이다 라는 시편기자의 말씀처럼 경건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말씀과 짝이되어 날마다 기도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이 기도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까 했는데 갈라디아서에서는 항상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했다. 그 가운데 ‘쉬지 말고 기도하라’가 어느날 확 다가왔다. 이걸 내 생활속에서 어떻게 기도할 수 있을까 적용하고 있다. 책보다가도 기도하고... 제가 개발한 것은 길가면서 기도하고, 인왕산 오를 때도 기도하고, -그 시간이 제가 가장 기도하기 좋은 시간이다. 버스타고 지하철에서 오가며 기도하게 된다. 하루에 한 2시간은 기도가 가능해진다. 말씀과 기도가 짝하지 않으면 아무리 깨끗한 그릇이 되고자 하지만 되지 않는다.

“사랑하는 신앙의 후배들에게 몇가지 당부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많은 사람이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공동체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동지들이 말씀과 기도에 힘 입어 깨끗한 삶, 역사의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역사의 방향을 따라 인생을 투신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동지들을 발굴하고 연대하여 하나님나라 확장의 사업을 잘 감당케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본 글은 2009 성서한국대회 <사회선교사대회> 에서 강의된 내용을 녹취/정리한 것입니다.
* 녹취/정리 : 성서한국 매체국 전선영(기윤실, sycho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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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20:28

사회선교사로 부르심
이승장 목사 (예수마을교회)



예수님은 그 자신이 운동가셨다. 하나님나라운동을 이 땅에서 하셨다.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했다. 태생적으로 그리스도인은 '운동'권일 수 밖에 없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비전이 강하거나 지적으로 탁월하거나 운동의 프로그램, 아젠다설정에 골몰하기가 쉽다.

그래서 기독운동가는 첫째로 자신이 운동을 섬기는 것인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인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너희들에게 고기들이 있냐' 물으셨다. 한동안 제자와 예수님의 대화가 한동안 막혀 있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올려드린 첫 번째 말은 '없나이다'이다. 예수님없는 인생, 예수님없는 사역은 모든 것이 다 '없나이다'이다. 허무이다. 베드로는 인생은 무엇이냐란 물음에 인생은 풀과 같고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시편 90편의 말씀,  모세의 기도나 이사야 40장이 가르쳐 주는 지혜이기도 하다. 예수님 없이 일을 해봤자 모두 헛되다. 예수님없이 훌륭한 인생을 산다해도 의미가 없다.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노력이 하나님없이 의미없다는 것을 모르고 어떻게 하나님께 인생을 드릴 수 있을까?

두 번째는 이 세상 모든 것보다 내가 이루려는 사역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운동가가 되기를 바란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으셨다. 베드로는 세 번 반복해서 대답했다. 이후에도 ‘너희가 예수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라고 말한다. 예수님 믿는데 가장 중요한 게 뭐냐. 성공하는 운동가나 목회자가 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한평생 주님을 섬길 때 주님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것은 없다.

42년전 학생사역에 뛰어들었다. 사역자로서의 투쟁이 뭘까 생각했을 때, 예수님을 사랑하려는 몸부림이 아니었을까 싶다.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원하신다. 우리에게 어떤 사랑을 부어 주셨는지 알아야 한다. '내 양을 먹이라 치라'는 사역에 있어서, 사람에 대한 사랑 없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혁시키려는 노력은 위험하다. 모든 기독운동가의 운동목표는 모든 인간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롬5:5에서처럼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을 부어 주셔야 한다. 양떼들에 대한 애절한 사랑으로 운동해야 한다. 우리 마음 속에 사랑을 부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성서한국운동은 김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성서조선 발간 노무자 고통에 동참하다 전염병으로 돌아가셨다. 1945년 해방을 얼마앞둔 시점에서 말이다. 한 영혼에 대한 주님의 사랑없이 하는 일은 다 헛되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셋째로, 기독운동가는 처음시작할 때 중간에 흔들리고 낙심할때도 성공할때도 우리의 궁극의 목표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우리 인생에 두신 궁극적인 목적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롬 3:29(과거)을 보면,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기 위하여 과거, 창세 이전부터 예정하셨다. 현재는 성령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내주하시면서 우리의 성품 등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신다. 고전 3:18(현재) 성령께서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시키신다. 성령하나님을 내 심령가운데 모시면서 성령의 열매가 내 인격속에 맺히기를 기도하자. 또한 요일 3:2(미래)말씀에서 '그와 같아질 줄 아노니'와 같이 미래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의 사역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것, 나를 향해, 역사를 향해 북녘을 향해, 쌍용차 그 가족들 그 고통의 자리 고통중에 계시는 그 마음을 본받고 사역의 끝날까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자.

* 본 글은 2009 성서한국대회 <사회선교사대회> 에서 설교된 내용을 녹취/정리한 것입니다.
* 녹취/정리 : 성서한국 매체국 전선영(기윤실, sycho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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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20:11

평화와 통일, 하나님이 부여하신 역사적 사명
전체특강 -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

한국사회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 분단문제의 해결을 위한 모델인 피스키퍼,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하시는, 우리의 모델이 될 만한 어른이 누가 있나 고민을 하다가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다음 한걸음을 위한 귀감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평화와 통일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돼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하다. 한국교회는 지난 3.1절을 기해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선언 발표하였다. 분단극복과 평화적 통일이 하나님이 부여하신 역사적 사명임을 기억하고 이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실 선언이라고 생각한다. 평화와 통일은 남이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다. 남과 북이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그렇다면 당장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로마서 12장 말씀에서 찾을 수 있다.

첫째, 네가 직접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겨라!

반세기나 이어온 다툼, 원수진 마음을 그만두고 상대방을 동반자로 인정하고 함께 손잡고 나가야 한다.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화해해야 한다.

둘째,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 하거든 마시우게 하라!

북한주민들의 기아를 위해 인도적 지원 필요, 장기적으로 북한과의 경제적 협력을 꾸준히 해야 한다. 92년 LA폭동을 기억하는가. 한인들은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기는 했지만 이웃을 위해 베풀고 돕고 나누는 일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남북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북한이 궁지에 몰리면 위험하다. 전쟁의 비극 막아야 한다.

한자로 평화는 ‘공평할 평’과 ‘화할 화’로, ‘쌀벼’와 ‘입구’의 합성어이다. 평화란 먹을 것을 고루 나누어 먹을 때 실현될 수 있다. 평화는 나눔, 공유 분배의 결실이다.

인도적 지원과 경제적 협력으로 베풀고 돕고 나누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셋째, 악으로 악을 이기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어두움은 어두움으로 물리칠 수 없다. 대결정책이 아닌 빛으로만 어두움을 물리칠 수 있다.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것이 원수를 이기는 길이다. 군사적 위협을 해소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넷째,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롭게 지내라!

피스키핑(peace keeping)에 치중한 정책을 넘어 북한의 변화를 유도해서 평화를 유지하고 만들어 내는 피스메이킹(Peace making)에 치중해야 한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을 통해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무엇보다 남북관계가 개선되려면 통일에 대한 전제가 합의되어야 한다. 615공동선언을 통해 통일문제를 함께 논의하여 접점을 찾아내고 화해협력을 추구하였다.

- 전쟁은 안된다. 민족의 공멸 초래 상호불가침 다짐
- 통일은 반드시 평화적 자유적으로 해야 한다.
- 점진적 단계적 통일은 목표인 동시에 과정이다.
- 남북이 화해 교류 협력해야 한다. 오고가고 돕고 나누면서 사실상의 통일상황을 만들어 가자. 법적 통일에 앞서 사실상의 통일 과정 이루자.
- 남북협력기구 만들자. 남북연합 형상화하자.(북한에서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라고 부르기로 함)
- 상호신뢰구축을 위한 실천 5가지 중점사업(1. 휴전선지뢰제거 철도도로연결운행(동해안, 문산-개성) 2. 개성공단 건설 추진 3. 193만명 금강산 다녀옴 4. 4000가족 20000만명 상봉 5. 경제사회문화교류를 위해 남북왕래)을 진행함 

이명박정부 이후 화해협력기반 무너지고 있다. 남북대화창구가 닫히고 인도적 사업이 중단되고 있으며 군사적 충돌에 대한 긴장으로 냉전상황이 부활되는 듯하다. 북한의 핵폐기해야 경제협력할 수 있고 남북관계 화해가능하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지만 북한의 경우는 615공동선언 이행 촉구, 핵문제는 미국과 해결할 문제라는 입장이다. 북한의 핵무장은 저지해야 한다. 그러나 북한의 핵문제의 본질은 20년이나 된 미국과 북한의 적대관계가 해소되고 관계가 정상화되어야 해결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미국과 북한의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통해 핵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병행전략 취해야 한다.

남한은 소탐대실해선 안된다. 남과 북은 운명공동체이다. 이대통령은 615공동선언과 104선 인정하고 그 연장에서 남북문제를 끌고 가야 한다. 경제협력으로 군비를 감축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한반도문제는 남북한만의 문제가 아닌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등 국제문제를 포괄하는 이중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북한정권을 군사적 선제공격을 통해 제거해야 할 악의 축으로 규정한 부시정권 이후 오바마정부의 대북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압박과 제재 고립과 통제로는 문제해결 어렵다. 관계정상화 추진하면서 비핵화 추진 가능성도 있다. 반세기이상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 추진하는 게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독일이 통일된 지 19년이 되었다. 독일통일은 유럽의 어느 나라도 원하지도 않았다. 통일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이다라고 생각한다. 1000년 이상 통일민족국가로 살아온 우리나라에 왜 통일의 선물을 주시지 않는가? 독일통일문제를 연구해 보면 합당한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씨앗을 심고 물주고 정성껏 가꿀 때 하나님이 열매맺게 하신다’는 사실이다. 서독은 접촉을 통한 변화추구, 민족동질성 유지를 위한 노력, 인적왕래와 접촉, 대대적 경제지원(1년에 32억달러 경제원조)을 통해 7-800만명의 상호방문을 이루어 냈다. 서독개신교의 경우도 동독교회에 30여년간 꾸준히 물자지원을 하였다. 180여개의 인권․평화․환경단체들이 교회 아래에서 성장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외된 자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었다. 1980년대 탈냉전 시민혁명을 주도했으며 민화개혁을 요구하는 평화적 촛불시위를 이끄는 세력들을 길러냈다. 이후 독일은 전승4개국을 설득, 협상하여 통일을 쟁취해 낸 것이다.

서독교회의 물질적, 정신적 나눔운동의 결과로 동독교회를 자라게 하시고 공산정권을 평화적으로 무너뜨리는 민주화운동의 사람들을 자라게 하신 것이다.

1990년대 탈냉전을 맞이해 한국교회도 굶주려 죽어가는 북한주민을 돕기 시작했으며 1993년 남북나눔운동을 시작으로 남서울교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했다. 보수세력에서는 인도적 지원을 ‘퍼주기’라고 말하지만 정부와 민간의 지원을 합쳐도 일년에 국민 1인당 평균 4-5천원정도인 1억9천만달러에 불과하다. 서독의 1/16수준 밖에 안 된다. 정부예산과 교회 예산 1%정도를 북한에 지원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주님, 통일의 사명을 다하기로 다짐하는 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한민족 한핏줄로 원수진 마음을 풀고 화해와 협력으로 열심히 심고 물주고 가꾸고 통일의 열매 맺게 하소서. 통일을 역사적 사명으로 받아들인 이들이 피스메이커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자 하오니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잡아 주소서“

* 본 글은 2009 성서한국대회 <사회선교사대회> 에서 강의된 내용을 녹취/정리한 것입니다.
* 녹취/정리 : 성서한국 매체국 전선영(기윤실, sycho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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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19:50

성서한국대회 8월 6일
시사브리핑 “신문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성서한국 전국대회 4일째를 맞이하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신문 읽어주는 남자” 이강일입니다. 반갑습니다. 바로 따끈따끈한 대회장 바깥소식부터 좀 읽어드릴게요~

꼭지1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전국단위 아침신문 1면에 일제히 실렸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김정일·클린턴 회동, 떨떠름한 친여신문_미디어오늘 8/5)

주목할 점은 김정일 위원장과 클린턴 전 대통령의 회동이 향후 북미 간의 대화에 물꼬를 트는 신호탄이 될지 여부인데요. 이날 각 신문은 성향에 따라 희비가 엇갈려 있었고요. 특히 보수·친여 성향의 신문에선 '우려'가, 진보·친야 성향의 신문에선 '기대감'이 묻어났습니다. 다만, 대북 강경책을 쓰던 이명박 정부의 곤혹스런 입장에 대해선 입을 모았습니다. 


경찰이 5일 쌍용차 노조 진압작전 과정에서 노조원 3명이 3층 옥상 등에서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노조원은 곧바로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용산참사와 2005년 오산 철거민 사태의 진압과 유사한 방식입니다. (관련기사 보기 : 경찰,쌍용차 조립라인 장악…노조원 3명 추락_연합뉴스 8/5일자) 
 
연예계 핫이슈입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송혜교와 현빈이 2개월 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연예계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이 들썩거릴 전망입니다. 지난해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출연하면서 점차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우리 성서한국에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는 이들도 생기기를 바랍니다. (관련기사 보기 : 현빈-송혜교, 대형 한류스타 커플 탄생_노컷뉴스 8/5)

오늘도 프로야구 소식 궁금하시죠?
경기 결과 알려드립니다.
두산 12:3 롯데,  기아 9:7 엘지,  SK 10:8 히어로즈,  삼성 13:2 한화. 기아와 두산의 1위 싸움이 아주 치열합니다.
두산 12:3 롯데,  기아 9:7 엘지, 
SK 10:8 히어로즈,  삼성 13:2 한화.

꼭지2

오늘 신문 읽어주는 남자, 얽히고 꼬인 실타래, 정치문제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벌써부터 머리 아프시죠? 하지만 사회의 문제를 외면한 채, 우리만의 하나님 나라를 이 땅 위에 세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고민하기 위해 여기에 왔으니까요.

지난 2008년 12월부터 한나라당은 미디어관련 개정법안 통과를 위한 수순을 밟기 시작했고 마침내 지난 7월 22일,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여러분 미디어법 많이 들어보셨겠죠. 방송법, 신문법, 정보통신망법 등 대중매체 전반에 걸친 관련 법안들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번에 개정 논란이 된 것은 바로 신문사와 대기업, 외국인의 방송사 지분을 보도채널의 경우 최대 100%까지 보장함으로서 이들의 방송산업 진출과 운영을 가능하게 한 부분입니다. 현재 지상파는 여러분 가정에서 매달 2천5백원씩 내어 운영하는 공영방송 KBS, 공기업인 MBC, 민영방송인 SBS가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새로운 지상파가 추가되거나 이들 방송사를 신문사, 대기업이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디어법 개정에 찬성하는 한나라당과 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대기업의 주장은 ‘선진적이고 세계적인 미디어그룹 탄생, 고용창출, 소비자의 선택권’이라는 것이고, 반대하는 MBC, KBS, SBS와 민주당, 시민단체와 여론조사 결과 약 60%의 시민들의 의견은 ‘미국,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도 신문방송 겸영은 가능하나 동일지역 내에서는 금지하고 있으며, 방송사 합병과 구조조정으로 인한 오히려 고용악화, 특정 대기업과 대형신문사의 여론 독점과 그로인한 정권연장 우려’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각 신문사와 방송에서도 자신들의 입장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삼성그룹과 함께 중앙미디어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이미 신문, 출판, 인터넷, 케이블방송 등 종합미디어그룹을 준비해온 중앙일보 사설은 과격한 표현을 서슴지 않고(언론악법원천무효 백일투쟁이라는 이상한 간판을 내걸고 민주당의 배짱이들은 전국을 돌며 희대의 거짓말 경연을 벌이고 있다 조중동이 땡박뉴스를 할 거라고 하지만 80년대 땡전 뉴스 주역은 현재 지상파방송이다)  오히려 미디어법을 더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사설] 민주당의 동네방네 미디어법 거짓말_중앙일보 8/4)


조선일보도 마찬가지입니다.(아무리 느슨한 기준으로 판단해도 지나친 편파방송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노무현 탄핵방송,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릴거라고 시청자 의견까지 조작한 백분토론 등 방문진은 엠비시에게 한번 목소리한번 제대로 내지 않았다. 군사정권의 강압에 의한 방송의 노예화와는 또다른 정권과 방송의 공동이익에 바탕한 야합의 전형을 보여줬다. 새방문진에 의한 엠비시 개혁의 출발은 엠비시를 노조의 손아귀에서 되찾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뭐, 사설인지 욕설인지 모르겠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사설] MBC개혁은 노영(勞營)방송 고리 끊는데서부터_조선일보 8/3)

다른 기사는 이마저도 더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관련기사 보기 : 미디어법 개정 필요 여론 '모락모락'_연합뉴스 7/28)

한겨레신문 사설은 이보다는 좀 더 점잖습니다.
"법안처리와 관련해 응답자의 71%반대, 밥안내용도 국민의 66.8%가 반대한다는 의견/ 한나라당에 우호적인 방송환경을 조성하고 36.2% 조중동의 방송산업진울을 돕기위한 것 19.1%으로 봤다. 언론 관련법의 절차와 내용에 대한 반대가 나이, 직업, 지역에 관계없이 골고루 나타난 점이다. 방통위는 강행 처리 된 방송법에 근거해시행령개정작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관련기사 보기 : [사설] 국민은 날치기 선거법이 무효라는데_한겨레신문 8/2)

자, 그럼 머리 아픈 이야기는 그만하고, 엊그제 이야기했던 쌍용차 사태, 어떻게 되었을까요? 편파, 독점 없는 공정한 방송 고조선 방송 손거울 앵커, 나와주세요.

네, 고조선 방송 손거울입니다.
쌍용차 노조 측은 회사 측의 협상안을 모두 거부한 채 갈 때까지 간다라는 입장으로 공장 안에 며칠 째 버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평택지역의 경제적 손실이 날이 갈수록 늘어갈 것이 예상됩니다.

아, 그럼 다른 채널로 가 볼까요. 대동아방송 나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대동아 방송 손거울입니다.
쌍용차 노조 측은 회사 측의 협상안을 모두 거부한 채 갈 때까지 간다라는 입장으로 공장 안에 며칠 째 버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평택지역의 경제적 손실이 날이 갈수록 늘어갈 것이 예상됩니다.


어, 왜 계속 내용과 사람이 같지? 정중앙 방송으로 가보겠습니다.
정중앙방송~!!

네, 정중앙 방송입니다.
쌍용차 노조 측은 회사 측의 협상안을 모두 거부한 채 갈 때까지 간다라는 입장으로 공장 안에 며칠 째 버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평택지역의 경제적 손실이 날이 갈수록 늘어갈 것이 예상됩니다.



예, 정치적인 채널의 내용이 다 같네요.ㅎ

여러분, 미디어법 개정을 그토록 밀어붙인 이유가 뭘까요? 우리는 쏟아지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정부는 작년 광우병 사건 때 MBC, KBS 등의 보도로 촛불시위에 직면하여 애를 먹었습니다. 인터넷 여론 또한 고삐를 채우기에 만만찮은 대상이기도 합니다. 이제까지는 이런 현상은 없었습니다. 소위 조선, 중앙, 동아일보, 조중동만으로도 충분히 여론을 좌우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종이신문 자체가 사양길에 접어든 이상, 방송과 인터넷 등 미디어에 채울 새로운 고삐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정부와 대형신문사들의 솔직한 속내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기도할 시간입니다.

여러분, 지난 3일간 함께 신문을 접하면서 어떠셨습니까? 우리가 무차별하게 보고 듣게 되는 정보들이 완전히 중립적이거나 순수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채셨습니까? 여러분, 이제 여러분 곁에 신문 읽어주는 남자는 더 이상 없습니다. 일상에 돌아가면 이러한 여론의 공세,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러분은 무관심하거나, 무분별하게 수용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정보를 식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짧은 코너는 무려 6명의 사람들이 밤새워가며 십 여종의 신문과 인터넷을 뒤져 만든 코너입니다. 여러분도 이와 같은 분별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회를 책임지는 그리스도인일수록 여러 매체의 정보를 보며 ‘진실’을 파악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도 치우치거나 편향적인 기도를 올리지 않을 수 있을 겁니다. 하나님 나라의 사회적 약자를 향한 시선을 키워 가시기 바랍니다. 이제 함께 기도합시다.


* 글 : 성서한국 신문읽어주는팀(simbog@hanmail.net)
* 정리 : 성서한국 매체국 조제호(기윤실, jehoc@hanmail.net)
* 사진 : 성서한국 매체국(
jehoc@hanmail.net)
* 관련 글 보기
2009/08/04 - [8월 4일 성찰의 날!] 시사브리핑 “신문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2009/08/05 - [8월 5일 연단의 날!] 시사브리핑 “신문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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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00:46



목사님!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것은 전쟁같다고 하시더니 정말 전쟁을 치르셨네요.
오늘 점심 먹으려다 습격당하신 모든 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 글, 사진 : 성서한국 매체국 하태근(
galax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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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19:19
2009 성서한국대회 신문 "회심의 미소"(8월 5일 수요일 제2호)

* 관련글 보기
2009 성서한국대회 신문 "회심의 미소"(8월 4일 화요일 제1호)
- 2009 성서한국대회 신문 "회심의 미소"(8월 6일 목요일 제3호)

주요목차
1면

<헤드라인> "여러분은 예수를 누구라 하십니까?" 둘째날, '진정한 회심'을 향한 일보 전진
                                                                            - 임정은(성서한국 신문팀)

말말말
Me2 Topic!

2면
<회심하는 이 사람> 김종미 교회개혁실천연대 실장 "유들유들한 헬퍼가 되고 싶어요" - 김효진(대학가)
            -> 관련글 보기 : 김종미 교회개혁실천연대 실장

차마 책 살 돈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 박찬웅(복음과상황)
"많~이 드세요", "어머, 목사님!" - 안혜진(대학가)

<회심의 미소> EVENT 결과발표

성서한국 캠페인 2 - 개인컵을 사용해요



3면

<주목할 만한 시선> 영역별 소그룹 맛보기 - 공동취재단 최유진,권정민,이은,오필균
둘째날 사건사고 - 박찬웅(복음과상황)
찾았다! 회심의 미소!

광고 "기윤실 제2기 대학생 사회적 리더십 아카데미"

4면
아카데미 大 격돌 "기청아, 청어람, 현기아를 움직이는 이들" - 이종연(복음과상황)

오늘의 책 -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나라/ 친밀하신 하나님 행동하시는 하나님/ 가난한 휴머니즘


* 제작 : 성서한국 신문팀(임정은 팀장_죠이 미디어, joyful.editor@gmail.com)
* 정리 : 성서한국 매체국 조제호(기윤실,
jeho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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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23:52


     메시아 예수님! 살려주세요. 
      - 성서한국의 감동을 재현합니다.쭈~욱 -


    * 글, 사진 : 성서한국 매체국 하태근(
galax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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