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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에 해당되는 글 10건
2011.12.21 11:30


국회 공식시사회 
<Jam Docu 강정 : 8인 독립영화감독들의 100일간 즉흥연주>


일정 및 장소
 ● 상영일시 : 2011년 12월 21일 (수) 오후 7:00
 ● 상영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1층)
 ● 공동주최 : 국회의원 이미경, 김재윤, 김우남, 강창일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평화군축박람회 준비위원회


공지사항
 ● 사전 접수를 부탁드립니다 => 관람신청하러가기
 ● 국회 출입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 상영료는 무료입니다.

프로그램
 7:00 <Jam Docu 강정> 상영
 8:45 감독과 강정주민과의 대화
        (강동균 강정마을회장님, 문정현 신부님)

작품정보
 감독
  경순, 김대일, 권효, 양동규, 정윤석, 최하동하, 최진성, 홍형숙

시놉시스
 서귀포시 최남단 강정마을은 말 그대로 '아름다운 물의 땅'이다. 해군기지 건설을 위한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이곳에서 8명의 감독은 따로 또 같이 즉흥연주를 벌이듯 100일간의 기발하고 유쾌한 '작전'을 감행한다.

문의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02-723-4250
 (사)한국독립영화협회  02-334-3166

12/31(화) 강정마을 새해맞이 행사 안내

매년 강정마을에서는 새해 맞이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12월 31일에도 어김없이 강정 마을회를 중심으로 해돋이 맞이 행사가 진행됩니다. 전국 각지에서 강정 투쟁을 지지하는 많은 분들과 마을 주민, 활동가 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2012년에 반드시 해군기지 백지화를 이루는 기원의 날로 진행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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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5:26


제주도정은 해군의 불법적 구럼비 발파계획 강력 대응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하라!
구럼비 발파 대응을 위한 강정마을회·범대위·전국대책위·종교계·지역대책위 공동기자회견

일시 | 2011년 12월 6일(화) 오전 11시
장소 | 강정마을
주최 | 강정마을회, 제주군사기지저지범대위, 제주해군기지저지전국대책회의, 천주교제주교구평화의섬특별위원회, 제주평화를위한그리스도인모임, 해군기지공사 중단 및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 읍면동 대책위원회, 해군기지저지 평화실현을 위한 서귀포시민회의, 해군기지저지 대정읍 대책위원회, 해군기지저지 안덕면 대책위원회, 해군기지저지 표선면 대책위원회, 남원읍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성산읍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제주도정은 해군의 불법적 구럼비 발파계획 강력 대응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하라!

 해군이 구럼비 발파허가 신청서를 서귀포경찰서에 접수하였다. 해군기지 공사가 각종 허가조건을 위반하여 진행되고 있는 불법공사지만 해군은 막무가내다. 사업내용과 실제 추진되는 공사가 전혀 다르게 탈법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마저도 해군은 문제없다고 우기고 있다. 법적인 절차도, 강정주민의 의견도, 심지어 제주도의 의견마저 깡그리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그리고는 기어이 구럼비 해안에 대한 본격적인 발파를 강행하려 한다.

 올 초부터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운동가들은 해군이 저지르는 불법적인 공사에 강력히 항의하며 공사강행 중단을 요구해 왔다.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위반하기는 다반사였고, 천연기념물인 연산호 군락의 보호를 위해 정해놓은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조건도 위반한 채 해군은 불법공사를 진행해 왔다.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불법행위는 오히려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리감독 기관의 비호를 받으며 진행되고 말았다. 지금도 이러한 사항은 제대로 시정되지 않은 상태다.

 항만설계 오류 문제만 해도 그렇다. 제주도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검증팀을 가동해 15만 톤급 크루즈 선박이 해군기지 항만에 입출항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에서도 이문제가 쟁점이 되었고, 항만설계가 오류라는 것을 재차 확인하였다. 뿐만이 아니다. 여야 동수의 국회 예결특위 제주해군기지 조사 소위원회에서조차 항만설계 오류를 지적하며, 이의 보완을 요구한 상황이다. 모두가 과학적인 근거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해군과 정부만이 문제없다고 우기는 형국이었다.

 최근 항만설계 재검증을 위한 제주도와 해군 간의 실무협의회에서도 항만설계 오류가 재확인 되었다. 해군측에서도 일부 인정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이날 해군은 구럼비 발파를 위한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너무나도 이율배반적인 행위가 아닐 수 없다. 항만설계가 오류로 확인되었다면 설계변경은 불가피한 것이다. 그러면 그 절차를 밟기까지 공사를 중단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러나 이런 상식도 해군은 피해간다. 결국, 해군은 항만설계 오류를 일부 인정했지만 기존 설계대로 밀어붙이겠다는 심상인 것이다. 이는 항만설계 오류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민군복합형이 아닌 군항만을 짓겠다는 발상이다.

 우리는 이러한 해군과 정부의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강력하게 성토한다. 본을 보여야 할 정부기관이 오히려 불법과 탈법을 저지르고, 이를 꾸짖는 국민을 폭행하고, 범법자로 만들어 왔다. 항만설계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온 천하에 밝혀졌지만 해군과 정부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만 한다. 따라서 해군은 이제라도 항만설계 오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불법적인 공사와 구럼비 발파계획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법적 절차뿐만 아니라 상식에도 어긋난 해군의 행위에 대해 관계당국과 정치권 역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특히, 제주도정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는 바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해군의 구럼비 발파에 대해 제주도의 반대 입장은 단호해 보였다. 하지만 지금 해군이 발파허가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에서 제주도정은 침묵하고 있다. 항만설계 오류가 확인된 상황에서 오히려 제주도가 먼저 나서서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야 할 것이 아닌가.

 따라서 우리는 해군이 강행하려는 구럼비 발파를 제주도가 나서서 발파중단을 강력히 요구해 줄 것을 촉구한다. 그러한 제주도정의 목소리에 우리 도민들이 함께 할 것이며, 강정 구럼비 해안의 모든 생명이 함께 할 것이다. 불법공사와 구럼비 발파를 중단하고 현재 제기되는 문제에 협의하고, 지역사회의 갈등치유에 나서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고, 제주도정이 나서야 할 책무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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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15:37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국방외교 담당 기자, 외신 기자
발 신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담당: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김희순 간사 02-723-4250 peace@pspd.org )
제 목  제주해군기지 갈등해소를 위한 비상시국회의 제안
날 짜  2011. 9. 18. (총 2 쪽)

보도자료

  각계각층인사 26인의 제안으로 ‘제주해군기지 갈등 해소를 위한 비상시국회의’ 개최

-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 중단, 공권력 투입 자제, 주민의견 존중, 해군기지 건설사업 목적에 대한 재검토 촉구
- 일시 및 장소 : 2011년 9월 20일 (화)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주관 :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1. 지난 9월 16일 종교계·시민사회·문화계·학계·노동계·교육계 등 각계각층 주요인사 26인이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싼 갈등 해결과 전향적 재검토를 촉구하며 ‘제주해군기지 갈등 해소를 위한 비상시국회의’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2. 비상시국회의 제안자들은 정부와 해군이 기지건설에 비폭력적으로 저항하는 마을주민들과 활동가들을 구속하고 소송을 남발하는 등 공권력을 남용하고 있다며,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 중단, 공권력 투입 자제, 주민의견 존중, 해군기지 건설사업 목적에 대한 재검토 등을 촉구하기 위해 비상시국회의를 제안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비상시국회의에 각계각층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여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정부와 여당, 해군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3.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예상되는 비상시국회의에서는 해군기지건설 강행을 중단하고 강정주민들과의 평화적 대화와 절차적 문제점, 환경파괴, 문화재 발굴 등을 둘러싼 갖가지 문제점들의 우선적 해소를 정부, 여당, 그리고 해군측에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권력을 앞세운 불·탈법적 탄압에 맞서는 ‘쫄지마’ 캠페인을 전개하는 동시에, 강정마을 현장방문, 국회와 정부 면담 등을 통한 평화적 갈등해결을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4. 이번 비상시국회의 제안자 26인은 강동균 (강정마을주민회 회장, 구속중), 고유기 (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범도민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구속중), 김경일 (성공회 광주교회 신부, 생명평화결사 운영위원장), 김규복 (녹색연합 공동대표), 김금옥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선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김영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남부원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도법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장), 문정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박영숙 (미래포럼 이사장),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고문), 조희연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지영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이광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이삼열 (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이선종 (원불교 중앙훈련원 원장), 이용선 (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이철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회장), 이학영 (복지국가와진보대통합을위한시민회의 상임대표), 정해숙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정현백 (참여연대 공동대표), 최병모 (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함세웅 (신부, 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장) 이상과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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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12:15

진소깍 여기에 서면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물색, 하늘색, 안개색 입니다. 안개에도 색깔이 있다는게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바리케이트 앞 뒤로 가을꽃들과 채소들을 심었습니다. 내일 콘크리트로 뒤덮일 지라도 오늘 한송이 꽃을 심습니다. 내년에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진달래산천의 눈 [Photo essay by director Cho]

>> 고권일 강정마을 해군기지반대대책위원장과 평화운동가 송강호 박사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 해군기지 건설 백지화 촉구 시민평화행동 " 제주 강정을 사랑하는 사람 다~ 모여라" 가 있었습니다.
해군기지 건설 백지화 촉구 시민평화행동

" 제주 강정을 사랑하는 사람 다~ 모여라"

일시 : 2011년 7월 19일(화) 오후6시
장소 : 대한문 앞

이야기 :  소설가 현기영
             사회갈등연구소 박태순 소장
             제주 강정을 사랑하는 사람들
             주민탄압규탄발언

공연 :  김완형
          조한석
          악어들(봄눈별, 류지완)
          달콤쌉싸름한밴드,
          참좋다
          제주강정을 지키기 위한 퍼포먼스(개척자들)

진행 : 여옥
         김태환

강정을 주더이다.. 후덜덜






>> 강정을 지켜주세요! 전국대책위 호소문

[호소문]

호소합니다. 강정을 지켜주세요!


제주 강정 중덕해안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유네스코가 생물권보존지역과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한 제주, 4.3의 한을 위무하기 위해 국가로부터 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섬, 그 중에서도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강정 앞바다가 해군기지건설로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와 군은 안보를 위해 해군기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기지건설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해군기지건설의 가장 중요한 근거로 내세웠던 대양해군 논리는 현존하는 위협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국방개혁 법률안이 입법 예고됨으로써 사실상 폐기되었습니다. 또한 2007년 국회 예산 통과 시 부대조건으로 명시했던 민군복합항 건설의 취지는 온 데 간 데 없고 군사기지 건설만 추진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일본, 호주, 한국, 인도 등과 군사동맹을 유지하면서 필리핀, 베트남, 대만 등과 잇따라 연합군사훈련을 전개하여 중국에 대한 포위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해군기지가 건설되면 한국의 영토에 대한 한미상호방위조약상 무상주병권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고 포위하는데 이 기지를 활용하리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럴 경우 평화의 섬 제주는 미국과 중국이 군사적으로 다투는 분쟁의 중심지역이 되어 안보가 오히려 위태롭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와 군은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의 평화와 생명에 대한 외침도, 야당과 국회 진상조사단의 공사 중단 요구도 철저히 외면한 채 기지건설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해군은 직접 민간인에 대해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습니다. 급기야 지난 11일에는 정부가 해군기지 사업부지 내 서귀포시가 관리하고 있던 마지막 국유지인 ‘중덕해안 입구 농로’에 대한 용도폐기를 권고했습니다. 중덕 해안 진입로를 폐쇄하여 제주해군기지저지 움직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려는 국방부의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해군기지건설을 강행하겠다는 이러한 정부와 군의 태도는 기지건설을 결사적으로 저지하려는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의 거센 저항과 충돌을 불러올 뿐입니다. 그 어떤 불상사가 발생하기 전에 기지건설 공사는 지금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정부와 군에 호소합니다
정부와 해군의 제주해군기지건설 논리는 설득력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또한 기지건설을 추진하는 절차와 방식 또한 기만적이고 폭력적이어서 더 많은 저항과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밀어붙이기식 기지건설을 시도하는 것은 결코 현명한 방식이 아닙니다. 우리는 정부와 군이 농로 폐쇄계획을 철회하고 제주해군기지건설사업을 원점에서부터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근민 제주도지사에 호소합니다
지사께서는 일찍이 제주해군기지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판단이 옳습니다. 기지건설에 따른 개발이익이라는 부질없는 환상을 접으시고 대신 주민의 처절한 목소리에 귀기울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라도 중덕해안에 대한 절대보전지역 해제를 직권으로 취소하는 결단을 내리시길 촉구합니다. 그렇다면 역사는 지사를 제주와 한반도 평화를 지킨 이로 기억할 것입니다.

국회에 호소합니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는 강정 주민을 비롯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응답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우리는 제주해군기지건설사업이 중단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임해주실 것을 야당에게 호소합니다. 한나라당 또한 제주해군기지가 과연 필요한 것인지, 적자로 허덕이는 국가 예산을 군의 몸집키우기와 토건자본의 배를 불리는데 써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기를 요구합니다.

국민들께 호소합니다
강정 주민들이 4년이 넘도록 힘겹고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마을 공동체가 갈갈이 찢겨져 주민들에게 아물 수 없는 상처가 되고 있습니다. 날아드는 각종 고소고발장과 수천만원에 이르는 벌금고지서도 주민들을 불안과 고통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어릴 적 꿈과 추억이 서린 드넓은 구럼비 바위가 콘크리트에 뒤덮이는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몸과 마음이 병들고 있습니다.
부디 주민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해 주십시오. 그리고 가능하다면 강정마을을 방문해 주십시오. 해군기지가 건설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주해군기지건설을 저지하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전세계 평화애호 민중들에게 호소합니다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운동에 대한 해외의 관심과 지지 그리고 연대는 강정마을 주민들과 평화활동가들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더 많이 더 널리 제주해군기지건설 문제를 알려주시고 지지와 연대의 뜻을 보내주십시오.   
우리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고 주민의 삶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막아내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4.3의 원혼이 서린 제주에 대한 역사적 책무이자, 고통당하고 있는 강정 주민들에 대한 양심의 표현이며, 평화를 지키고 이를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그 뜻을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제주 강정을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2011. 7. 13.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 제주해군기지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 참가단체 현황 (7/12 현재 122개 단체)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21C코리아연구소

4.9인혁열사계승사업회

4.9통일평화재단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연대

AWC한국위원회

IVF사회부

KYC 한국청년연합

강정마을회

개척자들

공의정치실천연대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독청년아카데미

나눔문화

남북평화연구소

남북평화재단 통일을준비하는사람들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인권회관

노동전선

노점노동연대

녹색연합

농민약국

다함께

동북아평화교육훈련원(NARPI)

무기제로팀

문화연대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족화합운동연합(사)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불교인권위원회

불교평화연대

불안정노동철폐연대

비폭력평화물결

빈곤사회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

사월혁명회

사회진보연대

새벽이슬

생명평화결사

생명평화기독연대

생명평화마당

생명평화연대

생태지평

시민평화포럼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얼굴있는거래

예수살기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인권실천시민행동

인권재단 사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노동자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사)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학생행진

전쟁없는세상

전태일노동대학

전태일재단

제주군사기지저지와평화의섬실현을위한범도민대책위원회

제주사회문제협의회

제주해군기지반대강정주민대책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진보사랑

진실을 알리는 시민

참여연대

천주교인권위원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통일광장

통일문제연구소

평화군축박람회 준비위원회

평화네트워크

평화누리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평화바닥

평화바람

평화박물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평화재향군인회

평화통일시민연대

평화통일연구소

하나누리

한국가톨릭농민회(사)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사회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생명선교연대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한국비정규센터

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KAC)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사)

한빛누리

함께하는 시민행동

현장실천연대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희년함께

(이상 가나다순, 120개 단체)

강정마을의 평화지키기, 해군기지 반대 운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정마을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제주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강정마을을 지켜줘! 송강호 선생님이 오셨어요~
[개척자들]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


제발 이런글 그만 올리시죠 | 2011.07.23 20: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해군기지 건설 반대라고요?
이번 해군기지 준공사업이 1993년 부터 시작된 국책사업이란걸 알긴 하십니까
환경파괴때문에 안된다고요? 이번 해군기지 건설사업은 환경을 최대한 파괴하지 않는다란 전제하에 공사되고 있습니다 왜 어떻게 자연환경이 파괴되는지 정확한 증거나 대보시죠 공사가 14%도 진행이 안됬는데 그걸 보고 사진이나 찍으면서 '이보라고 아름다운 자연이 이렇게 사라진다고' 라는 대사 날리지 마십시오 애시당초 이번 공정사업을 막으며 황폐하게 만든건 시위대 측 입니다
근거도 없이 해군기지건설이 자연경관을 해친다는 소리하지 마세요 증거가 있긴합니까?
해군기지가 자연환경을 최대한 해치지 않게 건설된다는 근거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리고 공사가 진행되니 어쩔수 없이 일부분의 자연환경이 사라질 수는 있는것 아닙니까?
나라를 지킬 전략적 요지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자연경관이 중요합니까?
님의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대한민국 국방력의 약화로 이어진다는것은 이해하시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이따위 선동글이나 올리시면서 정의의 편인 척 하지 마십시오 역겹습니다
제발 이런글 그만 올리시죠 | 2011.07.23 20: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리고 자연경관을 해친다는것에 대해 할말이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하와이 진주만, 켈리포니아 센디에이고, 괌, 사이판, 오키나와, 프랑스 톨룽은 뭐가되는건지 한번 설명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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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04:54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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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01:05


>> 제주해군기지 건설 저지투쟁을 지원하는 강정평화상단이 만들어졌습니다^^



>> 안내_ 강정마을에 오시는 분들 개인 준비물                                                            
강정마을에 1박이상 숙박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오실때, 꼭 잊지말고 가지고 오셔야 할 준비물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아름다운 중덕 바닷가에 앞으로 계속 늘어나는 방문자들을 위하여 
마을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멋지게 비닐하우스 숙소동을 완성했습니다.
앞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그곳에서 지내시게 될텐데요

● 오실때, 꼭 가지고 오실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가지고 오시면 정말 후회하실 겁니다.
> 침낭, 매트리스, 개인-단체용 모기장

● 가지고 오시면 유용할 물품으로는
> 비옷, 우산, 모기 물렸을때 바르는 약, 모기퇴치용 패치 또는 모기퇴치용 로션 등
> 개인 수저, 그릇, 컵, 바다수영장비 등

● 오시게 되면, 꼭 언제부터 언제까지 얼마간 머물예정이신지, 있는 동안 어떤일을 하실 수 있는지 등을
    담당하시는 분께 알려주시기 부탁드릴께요 담당자: 고권일(010-8255-2283)
    방문하시는 분들 !! 오셔서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많습니다.
1. 사진전시관 - 비치대 정리 및 청소, 서명 받기, 올레꾼들에게 강정상황 알리기, 음료준비, 식수준비
2. 현수막 달기 - 새로 받은 현수막 달기, 훼손되거나 떨어진 현수막 수거 및 재설치
3. 강정공방 - 목걸이 만들기 등
4. 강정바당 청소하기 - 화장실, 부엌, 구럼비 일대, 올레길 일대 청소하기, 쓰레기 분리수거
5. 식사준비 도우미 
6. 사진찍고 강정에서 경험한 것 꼭 글로써서 카페 나 트위터에 올려주기
7. 주간-야간 구럼비 지킴이 활동
8. 마을에서 진행되는 행사 도우미, 의전 (매주 주말 행사, 월-수-목 평화 기도회 등)
9. 발송작업
10. 새로운 자원봉사자에게 할일 등을 안내해 주기
11. 매일 아침 생명평화결사와 100배 
12. 강정바다 구럼비에 앉아서 명상
13. 그외 봉사자의 재능(그림, 음악, 디자인, 영어-중국어 번역작업 및 기타 등등) 에 따라 강정마을 지원가능!!

지난 2007. 4. 26. 강정마을의 임시총회로 불거진 해군기지 문제. 그 후...4년 3개월의 긴 투쟁...
시도때도 없는 해군의 거짓말과 협박, 이간질, 고소 소발, 구속, 강제연행 등등의 수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려 왔던
강정마을 주민들..

2009년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서귀포신문>이 강정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적대감, 우울, 불안, 강박 등 정신적인 이상 소견이 있는 사람이 전체 주민 중 75.5%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정신이상 소견 중에는 '적대감'이 가장 많았는데 전체 주민 중 57%가 적대감에 사로잡혀 고통 받고 있고
또한 자살충동을 느끼는 사람이 전체 주민의 43.9%.
이는 제주도민의 자살충동 평균치인 8.1%에 비교해 볼 때 5.4배나 높았습니다.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거나 계획했다고 응답한 주민들도 34.7%나 됐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제주해군기지 문제로 인해
강정마을 주민들의 심리적/정신적 상태가 너무나 황폐화 되어있다고 볼수 밖에 없는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이에..강정마을 주민들의 깊은 상처를 공유하고 어루만지고 치유하며 더 나아가서는 그들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보다 더 건강해지고 참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강정마을 주민들과 울고 웃고 뛰고 구르며 친구가 되어 주는 문화예술 친구를 찾습니다.
그들은 위한 수업(강좌)을 해주세요..
댄스스포츠, 요가, 그림그리기, 서예, 웃음치료, 미술치료, 생활상담, 노래교실, 악기연주 등등 뭐든지 좋습니다!
단기간/ 장기간 수업, 혹은 특강..등의 방식이며 재능기부 형식 입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을 위해 강좌를 해줄수 있는 문화예술 재능꾼을 찾습니다.

강좌를 위한 조건이나 지원은 개별적인 문의로 받겠습니다.
  ■ 재능기부 방법 : ①댓글달기 ②트위터 DM보내기 ( @kimseriiii ) ③이메일로 묻기 (shiva092418@gmail.com) 

>>이번주 토요일 착한 극단이 강정마을에 옵니다
"강정에서 너영나영 바닥소리로 노세"

● 누가 ? 판소리 공장 '바닥소리'와 찾아가는 연희 극단 '너영 나영'이
● 어디서? 현재 해군기지 건설이 진행 중인 제주 강정마을에서
● 무엇을? "강정본향당이야기" 평화 소리판으로 신명나게 놀잡니다!
● 언제? 2011년 7월 9일 토요일 저녁 7시

알고 계시다시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이슈는 동북아 및 한반도 평화의 문제,
환경과 무분별한 개발과 같은 문제들로 각 집단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바닥소리, 너영 나영 두 단체는 아름다운 자연 유산을 지켜내고, 상생하는 평화의
공동체를 상상하며 제주 강정 마을 현지에서 7월 9일 토요일 저녁 7시에 뜻있는 한 판을 벌일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제주 해군기지 건설 이슈가 더욱 알려주고, 해군기지 건설이 중단되어 아름다운 평화의 섬 제주
그리고 한반도를 지켜내길 바랍니다.

<극단소개>
판소리 共場 '바닥소리' www.badaksori.com
판소리 공동 창작 작업장 _바닥소리_는 판소리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함으로써
오늘 이곳’을 살아가는 판소리 생산 공동체입니다.

| 주요작폼
창작 판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 창작 판소리극 “그날 이후”
창작판소리 - 토끼와 거북이, 쥐왕의 몰락기, 똥벼락, 내 다리 내놔,
잔혹판소리 해님달님, 스마트 폭탄가 등

| 공연개요
1. 그날 이후 (글 임영욱, 곡 건반 김연수, 소리 최용석)
무절제한 개발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게 된 어느 사진사의 이야기.
판소리 성악과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지는 격정적인 노래이야기.

2. 하늘에 뜬 배 (작곡 류수곤, 노래 류수곤, 건반 김연수)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하늘 높이 띄워보내는 내용의 국악가요.

3. 조율 (작곡 한돌 , 노래 류수곤, 건반 김연수)
자연과 인간의 삶이 조화를 이루기를 바라며 소리꾼 류수곤과 작곡가 김연수가 함께 부르는 노래.

4. 비무장 지대 (글 문익환 작곡 류형선 노래 류수곤 건반 김연수
고 문익환 목사의 글에 작곡가 류형선이 곡을 붙인 노래.
전쟁을 부추기는 모든 형태의 기획에 반대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5. 스마트 폭탄가 (작창, 소리: 최용석 고수:임영욱)
미국의 이라크 전을 비판하는 창작 판소리.
자국의 이익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강대국의 오만함을 풍자하는 작품.



봄풀내음 | 2011.07.06 01: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정리 완전 대박!!!
좋은 정보들 너무 감사 감사.^^
노랑조아 | 2011.07.06 11: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하는 마음을 물질로 드러내시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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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21:23


#1. 아름다운 제주 파괴하는 해군기지 건설 중단 촉구 광고 모금

6월 27일 신문 광고를 목표로 모금합니다. 
모금 참여 : 국민은행 067502-04-211490 정현곤(강정전국대책)

* 6월 24일(금)까지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의 명단이 광고에 포함됩니다.
 모금은 6월말까지 진행하며 후원금은 건설중단촉구 광고와 강정주민 후원에 사용됩니다. 광고문안(아래)

클릭하면 큰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 지지와 연대를 위한 강정마을 방문의 날 행사

7월 1일~2일 ‘강정마을 주민과 함께’ 행사를 진행합니다.
#3. 강정 힘내라! 현수막 1,000개 보내기  바로가기

현수막 제작비용 3만원(1개) 입금 - 농협 178110-56-136171 김세리
현수막에 넣을 문구와 이름은 문자로 전송 - 강정마을 미디어팀010-2000-3833
#4. 강정 힘내라! 텐트 100개 보내기  바로가기

제주 해군기지 건설 부지가 무려 4만6572㎡ 입니다. 구럼비 지킴이들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텐트 보낼 곳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도 강정마을 의례회관
문의 : 제주 해군기지 강정마을반대대책위원회 김민수 (010-3917-9923 트위터 @coconek)
#5. 강정 힘내라 자동차 스티커 붙이기

전화나 트위터로 신청하시면 보내드립니다 (신청 : 010-4571-0988  트위터 @ilgangjeong)
#6. 강정마을 후원하기

오랜 싸움으로 농사일에서도 손놓고, 국방부와 제주도의 고소고발 남발로 주민 생활이 많이 어렵습니다.
강정마을을 후원해 주세요. 농협 351-0294-9968-13 강정마을회


한국전쟁 61주년 기념 One Day Peace Concert “두리반에서 부르는 제주도 푸른밤” / 송강호 선생님 강연회(까페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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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21:05

기획의도_
6.25 전쟁의 그늘 밑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탐욕스러운 재개발의 희생자인 두리반과 안보이데올로기와 자본의 결합의 상징이 되어 버린 강정마을 해군기지는 다른 이야기가 아니다.

지 난 60년 동안 계속 되어 오고 있는 남과 북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일상을 짓누르는 군사문화와 폭력과 갈등의 기원을 이 땅에서 있었던 참혹한 전쟁에 둔다면, 6월 25일은 전쟁을 기념하며 보복을 다짐하는 날 이 아니라 함께 이룰 평화를 꿈꾸며 평화를 노래해야 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이번 평화콘서트는 작은 사람들의 끊임없는 연대와 사랑이 이루어낸 두리반에서의 성과를 기뻐하는 자리이다. 또한 두리반에서 경험한 정의를 위한 연대와 저항의 이야기가 강정을 포함한 분단과 그로 인한 불의한 폭력의 체제에서 고통받고 있는 모든이들의 이야기가 되기를 바란다

출연_ 코드셋, 이대귀, 길가는밴드, 송강호(전화 연결)/ 트위터 생중계_ 콘서트 실시간 중계

 “두리반에서 부르는 제주도 푸른밤” 콘서트는 후불제로 진행 됩니다.
입장수익은 전액 강정마을로 보내지게 됩니다.
  모든 출연자들은 재능기부로 콘서트에 참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홍대앞 카페바인에서 송강호 박사님을 초청했습니다.
편찮으신 몸을 이끌고 어려운 걸음을 하시는데 많이 찾아 오셨으면 합니다.
카페바인 위치는 홍대정문에서 상수역쪽(극동방송쪽)으로 200미터 정도 가셔서
크라제버거와 커피빈 건너편 건물 2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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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23:08
평화의 섬 제주에 불어온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송강호 교수와 개척자들 식구들이 오랜기간 함께 싸우고 있지만 빨리 해결될 것 같지가 않네요.
이토록 아름다운 제주에,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해군기지를 지으려는 움직임을 같이 막아주세요.

특히 붉은발말똥게 보호구역에서 얘들을 를 강제이주 하려고 포획통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오랜 역사동안 이곳의 생태에 적응해 살아온 붉은발말똥게가 달라진 환경에 살아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마구잡이로 생태를 파괴하고 군사기지를 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며 하나님은 어떤 마음을 품으실까요...?

아름다운 제주, 강정마을 그리고 동북아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해군기지반대 강정마을 평화 지키기 까페 바로가기

<해군기지전국대책회의>가 6월 8일 11시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각계인사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계인사 제주해군기지 건설 중단 촉구 기자회견문 초안>


제주는 ‘평화의 섬’이어야 합니다


강정주민의 비폭력 저항을 지지하며,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주는 ‘세계평화의 섬’입니다. 그러나 제주는 지금 평화롭지 못합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마을 공동체를 파괴하면서 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은 지난 수년 동안 해군기지 건설을 시도하는 거대한 국가폭력에 대항해 힘겨운 싸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강정 주민들뿐만 아니라 강정을 다녀오거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강정의 풍경을 접한 많은 시민들도 왜 그곳에 해군기지가 건설되어야 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방부와 제주도정은 어떠한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해군기지가 필요한 것인지, 과연 그 위협에 대처하는 방식으로 제주에 해군기지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고 최선인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제주 해군기지를 대양해군의 발판으로 삼아 해군의 해외이동을 용이하게 하겠다는 군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이는 국방부가 대양해군 건설 계획을 철회하는 국방개혁 법률 개정안을 지난 4월 29일 발표한 데서도 알 수 있습니다. 국방부와 제주도정은 주민들이 반대하는 해군기지 건설을 몰아붙이기 전에 제주 해군기지의 필요성부터 재검토해야 합니다.


리는 국방부와 제주도정이 해군기지 건설을 무리하게 강행하면서 각종 편법과 불법을 동원하는 등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애초부터 후보지가 아니었던 강정마을입니다. 해군기지 후보지였던 다른 지역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치자 국방부와 제주도정은 강정마을을 주민들의 충분한 의사수렴없이 졸속적으로 해군기지 입지로 선정하였습니다. 강정마을은 제주 올레코스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이며, 절대보전지역이자 세계자연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기지건설을 이유로 절대보전지역은 날치기로 해제되고 환경영향평가조차 요식행위로 진행되었습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면서 한편에서는 날치기로 절대보전지역을 해제해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제주도정과 국방부가 지금이라도 강정마을을 둘러싼 천혜의 생태환경을 보존하겠다는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합니다.


리는 또한 강정주민들과 활동가들이 건설용역업체로부터 당하는 폭력은 묵인되는 반면, 기지건설 공사를 저지하려는 이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각종 고소고발과 구속 등과 같은 조치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은 그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후손에게 빌려온 환경을 파괴하는 해군기지 건설에 대해 동의한 적이 없음을 수년간의 비폭력 투쟁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해군은 강정마을 공동체를 해체시키고 있는 이간질과 협박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평화적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비폭력적이고 자위적인 저항을 하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공권력 탄압도 중단되어야 합니다.


재 야5당 진상조사단이 제주 해군기지 건설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적, 타당성 문제를 규명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보전지역 변경처분 효력정지 및 무효확인 청구소송과 국방·군사시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처분 무효확인 청구소송 등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해군기지 건설을 강행하기 위해 시도되었던 각종 편법적, 불법적 문제점들이 명명백백 가려지고 모든 사법적 판단이 마무리될 때까지 국방부와 제주도정이 공사 강행을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대신 주민들의 충분한 의사수렴과 환경영향평가와 같은 적법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금 우리는 마을 공동체와 아름다운 중덕바다를 지키려는 강정 주민들의 저항이 전국적인 해군기지 건설 반대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제주가 군사기지 건설을 둘러싼 오래된 갈등을 조속히 극복하여, 군사기지가 없는 ‘평화의 섬’, 안보의 이름으로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평화의 섬’, 한반도와 국제사회로부터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곳으로 인정받는 ‘평화의 섬’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각계의 지혜와 대안을 모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6월 8일 수요일

 

제주해군기지건설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사람들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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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20:00

서귀포 경찰서, 송강호 교수님 강제연행

<국민 여러분께 간절히 드리는 호소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희들은 제주도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강정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로서 폭력적으로 들어오는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며 4년째 힘겹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제주는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 3관왕을 자랑하고 세계 7대 경관에 도전할 정도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곳입니다. 동시에 국가권력의 횡포로 인해 수많은 양민들이 무고하게 희생되었던 4ㆍ3의 처절한 아픔과 한(恨)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4ㆍ3의 아픔과 한(恨)을 간직한 제주는 이제 ‘생명’과 ‘평화’라는 인류 보편의 숭고한 가치를 구현하는 생명평화의 섬으로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그 길만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하고 4ㆍ3 영령들의 넋을 기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주에서는 해군기지 건설 강행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4ㆍ3의 아픔과 한(恨)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생명평화가 무참히 짓밟히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강정 앞 바다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이자 우리나라 유일의 연산호 군락지인 문화재보호구역입니다. 강정 해안가는 길이 1.2km에 달하는 한 덩어리 용암바위인 구럼비 바위가 있고, 대규모 유물산포지인 동시에 멸종위기종인 붉은발 말똥게의 대규모 서식지입니다. 또한 제주 올레코스 중 가장 아름답다고 정평이 나 있는 올레7코스가 지나가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특별법에 의해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해군기지를 건설한다는 이유로 절대보전지역 지정을 날치기로 해제하고는 강정앞바다와 해안가를 콘크리트로 덮어 파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주, 아니 대한민국의 보물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해군은 회유와 매수로 마을회의 의사결정을 조작하여 입지를 결정했고 주민들을 협박하고 이간질시키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권력은 주민들을 구속ㆍ구금하고 벌금 폭탄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마을공동체는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서귀포신문>의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강정마을 주민 중 강박증 등 정신이상 소견이 있는 사람이 75.5%나 차지하고 자살충동을 느끼는 사람도 43.9%나 되는 등 황폐화되었습니다.

3년째 강정 해안에서 천막농성을 했던 양윤모 영화평론가(전 영화평론가 혐회 회장)는 공사 강행을 저지하다 구속되어 지금 28일째 목숨을 건 옥중 단식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사업이라고 하며 10년째 화순, 위미, 강정을 거치며 가는 곳마다 지역 갈등과 파괴를 양산하는 해군기지사업은 제2의 4.3의 원흉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는 ‘대양해군’ 정책을 사실상 폐기하는 방향으로 입법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육군사관학교 출신인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는 해군기지 건설은 안보를 빙자하여 군 내부에서 자체 세력 확장과 이익 도모를 기하려는 해군의 몸 불리기 사업에 불과하다고 질타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강행되는 해군기지 건설은 '국가안보'를 빙자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공권력의 횡포'에 불과합니다. 저희들은 강정 해안가의 구럼비 바위들과 바닷가 뭇 생명들의 신음소리를 생생하게 듣습니다. 또한 4.3영령들의 사무친 절규가 절절하게 와 닿습니다. 이에 저희들은 공권력의 횡포에 불과한 '해군기지 건설' 강행을 목숨을 걸고 막아내고자 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 주시지 않는다면 결국 저희들만 희생된 채 끝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공권력의 횡포인 해군기지 건설 강행을 반대하는 운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제주 땅에서 쓰러져가는 생명평화의 불씨가 다시 피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들께서 그렇게 함께 하실 때 제주는 진정한 생명평화의 섬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대한민국의 보물섬이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눈물로서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 2011.5.3. 강정마을회 회장 강동균 외 주민 일동 -


정부는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을 중단하고

제주도민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 !

- 야 5당 제주해군기지 진상조사단 활동을 시작하며 -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대한 제주도민의 반대가 격화되고 있는데도 정부는 해군기지 건설을 밀어붙이고 있다. 이로 인해 주민과 시민·환경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구속되고 단식투쟁까지 벌이고 있다.

  제주는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2010년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 3관왕을 달성했고, 최근에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도전하여 범국민적인 지원열기를 이끌어낼 정도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동시에 63년 전 수많은 양민들이 학살되었던 4ㆍ3의 처참한 고통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런 제주에서 지금 제주해군기지 건설 강행으로 인해 천혜의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도민들의 인권이 유린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예정지인 강정 앞 바다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이고 강정 해안가는 제주 올레코스 중 가장 경관이 아름답다는 올레7코스에 위치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2004년 특별법에 의해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해군기지 입지를 강정으로 결정하고 강정바닷가를 매립하기 위해 절대보전지역 지정을 해제하였다고 한다. 우리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강정주민들은 해군이 회유와 매수로 마을회의 의사결정을 조작하여 해군기지 입지를 결정했고, 주민들을 협박하고 이간질시키며 공사를 강행하고 있으며, 공권력이 주민들을 구속ㆍ구금하고 벌금 폭탄을 퍼붓고 있어 마을공동체가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일 강정주민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가권력에 의한 심각한 인권유린이라 아니할 수 없다.

  한편 제주해군기지 건설 사업이 국가안보상 반드시 필요하고도 시급한 사업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국방부가 2011년 4월 29일 대양해군 전략을 철회하는 내용의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함으로써 제주해군기지의 필요성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사정 변경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야 5당은 절대보전지역 지정 해제의 경위와 문제점은 물론 해군기지 입지 선정이 민주적이고 적법한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 공사 과정에서 해군과 시공사의 불법ㆍ부당행위가 있었는지 여부, 해군이 주민들을 협박하고 이간질시켰는지 여부, 국가안보상 해군기지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지 여부 등에 대해 공동으로 진상조사단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21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야5당 제주해군기지 진상조사단은 현장 조사 활동과 해군 등 해당 기관에 대한 엄밀한 조사에 착수하고자 한다.

  또한 해군에 대해서는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공사를 잠정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앞으로 진상조사단은 정부 당국과 제주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갈등이 대화를 통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1년 5월 4일

  야 5당 제주해군기지 진상조사단

  이미경·원혜영·이종걸·강기정·김재윤·백원우·안민석·장세환·조경태·김상희·김유정·김진애·안규백·최영희·최종원·홍영표 의원(이상 민주당), 강기갑·권영길·홍희덕 의원(이상 민주노동당), 이용경·유원일 의원(이상 창조한국당), 조승수 의원(진보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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