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513)
2017 성서한국 전국대회 (4)
성서한국 네트워크 (194)
사무국 소식 (20)
청춘력발상 (5)
Humans of 성서한국 (1)
뉴스레터 (45)
사회선교 리포트 (26)
교육지원운동 (31)
연대운동 (2)
2016 지역대회 (3)
2015 성서한국 전국대회 (31)
Welcome to biblekorea (4)
2013 성서한국 전국대회 (39)
2012 지역대회 (4)
2011 성서한국 전국대회 (102)
James Santego
사회적 ì±…ìž..
Scott Kevin
사회적 ì±…ìž..
James Fly
사회적 ì±…ìž..
James Fly
사회적 ì±…ìž..
James Fly
사회적 ì±…ìž..
149,136 Visitors up to today!
Today 1 hit, Yesterday 24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회심'에 해당되는 글 11건
2015.08.06 06:00

성서한국 2015 전국대회 <더불어 한 몸, 유쾌한 세상살이> 첫째날 저녁 집회에서는 김형국 목사님(나들목교회)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사도행전 26:16~20)


초기 기독교인들은 세상을 뒤집어엎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부자들이 재산을 나누거나, 여성인권 개선에 기여하거나, 노예들을 해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요즘은 세상보다 더 세상적인, 타락한 교회를 보게 됩니다. 설교 표절, 성추문이 일어나고 돈 세탁의 창구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기독교가 진리라고 해도, 내 인생과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드러나지 않는다면 그 가치를 인정할 수 있을까요? 


한국교회의 미래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를 보니 2045년이 되면 기독교 인구가 700만으로 감소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정통 기독교인은 감소하지만 이단의 수는 증가하여 추후 대등해질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현재 청년부 감소현상을 보세요. 30년 뒤에 모습이 어떠할까요? 우리는 지금 심각한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요? 한국교회와 함께 쇠락할 까요? 그렇다면 왜 이 자리에 있나요?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해야 합니다. 30년 후에도 나는 이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회심이 필요합니다. 한 사람이 변화되고 나아가 그 사람을 통해 세상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진정한 회심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회심이 대해 오해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변하고 세상이 변하는 겨자씨 역할을 하는 것이 회심입니다. 만약 당신이 진정한 회심자라면 세상을 뒤집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세상이 우리를 뒤집을 것입니다.




회심의 3요소가 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돌아서서(Turn from the world), 하나님께로 가서(Turn to god),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사는 것(Live out as god's people)입니다. 


1. 세상으로부터 돌아서기 

예수님의 핵심 사상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이 세대 가운데 예수 사건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침투해 들어왔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오심으로 도래했고, 예수님의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을 때 회심이 일어납니다. 회심은 현실에 대한 직면과 하나님 나라로의 방향 전환입니다. 따라서 회심은 세상으로부터 돌아서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2. 하나님께로 돌아오기 

우리가 세상의 속하여 세상의 일부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 바로 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도래는 심판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진노를 막고 계십니다.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의 쏟아지는 진노를 막고 계신 예수님입니다. 대속물로 오신 예수님을 보는 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얻은 것입니다. 회심이란 내가 이 세상에 속해 심판의 대상이었으나 대속물로 오신 예수님 덕분에 하나님 나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내기 

거룩하게 된 무리는 이미 완성된 사람들임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어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를 막고 대속자로 오산 예수 그리스도 덕분이 그 나라의 백성으로 여겨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속이 바뀌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인 사람들에 살면서 주변인들이게 이 나라를 전한다. 





지금도 세상을 뒤집는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때 한 사람의 회신이 핵심입니다. 우리도 세상 속에 있음을 깨닫고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돌아가 거룩한 무리 속에서 자기 몫을 감당하며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8.10 15:08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2009 성서한국대회" 관련 글을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편집하여 올립니다.^^


   3일(월) 4일(화)  5일(수)  6일(목) 7일(금) 

 
신문읽어주는남자


권연경 교수
신문읽어주는남자


김근주 교수 
신문읽어주는남자


배덕만 교수 
이만열 장로 

 
대회신문


영역별소그룹
대회신문


어느 자봉의 하루
대회신문


생태적 회심기
 

 
스케치
(박득훈 목사)
저녁집회 스케치

(김형국 목사)
저녁집회 스케치

(김형국 목사)
임동원 전 장관


이승장 목사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8.05 22:05

성서한국대회 8월 5일
시사브리핑 “신문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안녕하세요. “신문 읽어주는 남자” 이강일입니다. 지난밤 편히 주무셨어요? 지난 하루 일간지에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기사들이 많이 실렸는데요, 대회장 바깥 소식 몇 가지 읽어드리겠습니다.

꼭지1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북한에 억류돼 있던 여기자 석방 교섭을 위해 어제 오전 북한을 깜짝 방문했습니다.(관련기사 보기 : 빌 클린턴 전격방북..北김정일과 회동_8/4, 연합뉴스)

두 번째는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어제인 4일 12시경, 한국 수영의 역사라 할 수 있는 (故)조오련씨가 급작스럽게 사망하여 주변에 놀라움과 애석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타계…"사인은 심장마비"_8/4, 스포츠서울)

세 번째는요, 인기가수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이 무리한 계약 기간과 부당한 수익분배 문제로 sm엔터테이먼트와 법적 대응까지 치닫고 있는데요. (관련기사 보기 : 동방신기 3명 "계약 부당" vs SM "정당"_8/3, 연합뉴스)


스포츠소식입니다. 궁금하신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어제 프로야구 경기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성과 두산, 그리고 기아, SK가 이겼네요.
특별히 최희섭이 6타점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했네요 오호.
저는 뭐....야구에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화 5: 6 삼성
두산 12:4 롯데
기아 12:2 LG
히어로즈 8:9 SK

꼭지2

먼저, 아무래도 이 소식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네요.
어제(8.4 화)오전 10시 48분경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도착했다는 소식입니다.

이강일(이하 강일): 한반도평화연구원의 윤환철 사무국장과 전화연결해서 클린턴 전 대통령의 전격 방북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윤 국장님 나와 계시죠?
윤환철(이하 환철): 네, 안녕하세요

강일: 왜 이 시기에 클린턴 대통령이 방북을 한 거죠?
환철: 지난 3월 이후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여기자 2명의 석방을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일: 이런 북미간의 대화가 우리 정부 모르게 진행될 수도 있는 겁니까? 배제된 느낌입니다.
환철: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의 대북 정책이 현저히 다를 경우, 한국 정부의 의사와 상관없이 독자적 정책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94년에 북한 영변 원자로 폭격이 일어나 한반도에 급작스런 전쟁위기를 맞기도 했죠 99년엔 대북정책이 백지상태이던 미국에 우리 정부가 특정정책을 입안해서 그것을 미국이 받아들인 바도 있었습니다.

강일: 이번 클린턴의 전격방북이 앞으로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겠습니까?
환철: 사실 북미간의 접근에 대비해서 남북관계를 주도적으로 개선할 것을 여러 전문가들이 주장한 바 있었습니다만, 우리 정부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흐름대로 북-미 관계가 접근하는 상황에서 남-북 관계가 냉랭하면 우리 정부의 입지가 매우 줄어들 뿐 아니라, 분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놓치게 됩니다. 클린턴이 두 명의 여기자를 데려나오는 데 우리는 개성공단에 억류 중인 유씨와 북한 영해로 들어갔다가 조사 중인 우리 어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 정부는 '무능하다'는 비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강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이 상황을 받아들여야 합니까?
환철: 우리 '국익'차원을 뛰어넘어 한반도에 온전한 평화가 임할 수 있도록 별 대책이 없어 보이는 우리 정부에게 압력을 가해야 할 것입니다.
강일: 그렇군요. 고급정보와 해설 감사합니다.

꼭지3

오늘 신문 읽어주는 남자에서는 교육 문제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이제까지 약 8천명이나 되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 입시문제로 자살했다고 합니다. 고통 받았던 우리와, 우리 학생들, 나아가 우리 자녀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최근,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말까지 모든 대학이 100% 입학사정관제로 대학입시제도를 바꿀 것이라 공언하여 파문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입학사정관제란 학생선발방법을 기존의 수능성적과 내신 등 계량적 결과물 뿐 아니라 종합적 대인관계, 특기, 개인환경, 창의력, 논리력, 잠재력까지 파악하여 입학사정관이라는 각 대학별로 자율적인 기준으로 입학업무전담자가 선발하는 방법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두 학생의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한 명은 교육특구 강남에 사는 ‘강남’이고, 또 한 명은 지방에 사는 ‘지방’입니다.


강남이
(엄마랑 통화중) 엄마, 입학사정관제가 뭐야? (알아듣는 척 하며) 응. 응. 아~ 엄마도 모른다고? 알았어 학원선생님한테 물어볼게. (관련기사 보기 : 강남 스타강사 학생 혼 빼놓는 만능 엔터테이너- 박사과정 조교들 온라인 문답 ‘미니연구소급 사교육’_매일경제 8/4)

(학원에 전화) 여보세요? 에? 나 이제 수능, 내신 말고 책도 읽고 성깔도 고치고 말투도 고치고 취미생활도 하고 특별활동도 하나 만들어서라도 해야 한다고요? 성형은 안해도 되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관련기사 보기 : 입학사정관제 전문 학원, “컨설팅 10번에 350만원”_조선닷컴 7/30)




지방이
뭐유~ 입시제도 또 바뀐 거에유? 입학사정관제가... 사정사정하면 되는거에유?~ 뭐 간절히 빌면 되겠쥬....(관련기사 보기 : 시험보다 어려운 전형방식…사교육 되레 키운다_한겨레 7/30)

지들이 내 인간관계랑 잠재력을 뭘 보고 어떻게 안다는겨?.... 
(관련기사 보기 : 진중권, “‘입학사정관제 100%’는 MB의 ‘슈퍼맨 콤플렉스'"_조선닷컴 7/29)

지금 내신 학원 다니는 것 두 혼구녕 빠지는데, 뭘 더 준비하라는겨... 대학간다고 특기, 취미한다면 아부지한테 두들겨 맞을겨..
미드 미드 하더니만 죄다 미국 따라가는가벼...
(관련기사 보기 : 미드-일드에도 ‘막장’은 있다_동아일보8/2)


이번에는 대통령께서 충격이 크셔서 특별한 대책을 마련해서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MB “학생 신용불량자 뉴스에 충격”_중앙일보 7/31)
(관련기사 보기 : MB "대학등록금 걱정안해도 됩니다"_연합뉴스 7/30)


졸업 직후부터 갚는 게 아니라, 취업 후부터 갚게 되고 최대 4천만원이 아니라 등록금 전액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10년이 아니라 25년까지 갚을 수 있고, 본인이나 부모가 신용불량자 여도 대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획기적인 정책입니다. 정작 학생들은 어떨까요?

강남이
어? 나도 이거 혜택 보나? 음.. 몰라 돈 문제면 나랑 상관없잖아! 근데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등록금 연 천오백만원씩은 해야 세계적 1등 나오는거 아냐? 있는 애들 없는 애들 다 보낼라고 이런 제도 만드니까 경제가 어려워지는거 아냐?! (관련기사 보기 : [사설] 학자금 대출은 환영 … ‘공돈 취급’ 안 된다_중앙일보 8/1)

하긴, 근데 요즘 경제도 어려워서 시끄러운데 이런라도 있어야 애들이 좀 조용해지지.. (관련기사 보기 : [사설] 저소득층 대학 등록금 지원, 사회 통합에 도움 될 것_조선일보 7/30)


지방이
아후 다행이여~ 요즘 학자금 대출 이율이 7%여~ 대학원도 갈까했더니만 빚이 벌써 4000이여... 그나저나 등록금은 왜 자꾸 올리는겨.. (관련기사 보기 : [사설] 근본적인 대책은 ‘등록금 인하’다_한겨레 7/31)


일단 내라니까 내긴 하는데, 근데! 반값 등록금은 어떻게 된겨.. 누구 아는 사람없어? (관련기사 보기 : 반값 등록금 공약 ‘없던 일로’_경향신문 7/27)

어랏!! 이게 뭐여! 나라에선 맨날 구라여~ (관련기사 보기 : 허경영 “내가 김구라 병 고쳤다”_경향신문 8/4)

그나저나 이번 방학엔 뭐혀... 쌔빠지게 알바만 하다가.. 졸업을 하기는 하는거여.. 골치여..
(관련기사 보기 : 등록금 1000만원 시대 , 대학생 여름계획도 ‘돈벌이’_경향신문 7/3)


시사기도

1. 쌍용자동차 노사대치의 극한 상황이 계속 되는 가운데 생명보전을 위해 기도합시다!


* 글 : 성서한국 신문읽어주는팀(simbog@hanmail.net)
* 정리 : 성서한국 매체국 조제호(기윤실, jehoc@hanmail.net)
* 사진 : 성서한국 매체국(jehoc@hanmail.net)
* 관련글 보기
2009/08/04 - [8월 4일 성찰의 날!] 시사브리핑 “신문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2009/08/07 - [8월 6일 도약의 날!] 시사브리핑 “신문 읽어주는 남자, The Reader”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8.05 21:42
그것이 알고 싶다
 
- 어느 자봉의 하루


2009년 8월 4일. 용인에 위치한 명지대학교 진행 중인 성서한국!
매체국 자봉(자원봉사자를 지칭, 이하 '자봉'으로 통칭)으로 참여하고 있는 엄현(27세, 무직)형제의 하루를 알아본다.


#1.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자봉으로 다시 태어나다!

자봉들의 하루는 모든 사람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자봉들의 남색 망사조끼(?)와 명찰을 착용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일반 참가자들과는 3시간정도나 늦은 취침시간으로 현 형제의 기상을 보니 하루가 힘들기만 할 듯한데...

그래도 많이 뛰어야 하기에 식사는 필수! 잠자는 시간과 밥을 협상하고 싶은 마음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인 듯하다.

 



#2.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아침 식사 후 프레스센터에 모여 오늘 하루 해야 할 일을 점검하고 들어간 아침성경강의 시간. 눈을 부릅뜨고 버텨보지만 몰려오는 잠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자원봉사 조끼를 입고 꾸벅꾸벅 조는 것이 부끄러운지 자세를 고쳐보는 모습이 사뭇 안쓰럽기까지 하다. 이어진 선택강의시간! 뉴스레터와 블로그에 실을 글을 작성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로 인해 절대 졸 수 없게 되어버린 현 형제에게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눈꺼풀!


 
#3. 울트라 캡숑 나이스 자봉의 조건-1

눈 깜짝할 사이에 다가온 점심식사시간. 식당 앞에 놓인 ‘회심의 미소‘를 보니 왠지 모를 뿌듯함에 미소를 짓는 현군. 식사 후 미투토픽을 홍보하기위해 박람회 장에 프로젝트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장비들이 무거워 보인다. 역시나 울트라 캡숑 나이스 자봉의 필수 조건은 힘!!

 

#4. 울트라 캡숑 나이스 자봉의 조건-2

띠리링~ 박람회장에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미투토픽을 설명하는 도중 걸려온 국장님의 전화. 급한 업무로 인해 비게 된 프레스센터를 지켜달라는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빛의 속도로 골짜기(!)를 넘어 주집회장에 도착하여 성서한국을 취재하러 오신 기자분들을 훈남미소로 맞이한다.
울트라 캡숑 나이스 자봉의 두 번째 필수 조건은
스피드~!! 우후훗!

 


#5. 그대, 미투토픽을 아는가?!

뜨거운 저녁집회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있는 법. 프로그램의 진행을 돕는 역할이지만 이 사간만큼은 잠시 참가자의 모습으로 돌아가 집회에 집중한다. 말씀 후 함께하는 결단의 기도는 아쉽지만 패스~ 참가자들이 집회장을 나서기 전에 미리 미투토픽을 설치하기 위해 살금살금 밖으로 나온다.

집회를 마치고 쏟아져 나오는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큰소리로 구호를 외친다. “안녕하세요. 미투토픽 실시간 무료문자 서비스입니다. 받은 은혜 함께 나누어 보아요. 번호는 013-3366-5512입니다. 지금 당장 문자 주세욧~!”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은혜의 멘트에 덩달아 마음이 짠해지는 가장 즐거운 시간!

 

#
6. 슈퍼맨! 성서한국을 부탁해~!

프레스센터를 정리 한 후,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에 참석하여 하루일과를 나누고 기도를 한 후 하루를 마친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음 날의 일정을 점검하고 기사작성으로 밤새 수고하실 간사님들을 응원한다며 팀모임 장소로 향하는 현 형제. 피곤하고 무거운 몸이지만, 야식을 향한 그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그래도 함께 하는 팀원들과 간사님들이 있기에 마음이 든든하다는 현 형제.


오늘도 늦은 잠자리에 들지만 작은 섬김으로 인해
성서한국을 빛낼 수 있다는 우주적 뿌듯함을 안고 가장 늦은 잠자리에 든다.
"슈퍼맨! 내일도 성서한국을 부탁해!"


<어느 자봉의 하루! 다시 보기>

확대


* 글 : 성서한국 매체국 정수원, 이선아(시흥장로교회)
* 사진 : 성서한국 매체국 하태근(galaxay@hanmail.net)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8.05 14:01
셋째날 저녁집회 스케치 ; 메시아공동체 세우기


"작은 동네에서 주치의로 살아가는 게 제 꿈입니다"

활동가 간증의 시간 : 지은혜 (예수마을 공동체)

외로웠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동네의 작은 예배당이 저의 안식처였습니다.
그 당시 하나님은 나만의 하나님이었어요. '사랑한다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씀하셨지요.
고등학교 1학년때 나만의 하나님이 아니구나 깨달았습니다.
예수마을 공동체 '코람데오'를 통해서 나만의 하나님이 아닌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된 거 같아요.


사도행전에 나온 초대교회, 성령으로 충만한 교인들 필요를 따라 서로의 삶을 나누는 삶,
성경이 제시하는 교회의 모습을 지금 우리의 교회에서 드러내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겼습니다.
벌써 10년전 이야기지만 의료선교사로서의 꿈을 꾸었습니다.  그때는 의료선교사는 다 아프리카에 가야 하는 줄 알았지요. 그래서 의사는 못 되고 간호사가 되었구요.
현재는 다시 한의학을 공부중입니다. 아직도 집을 짓기 위한 공사를 시작하지 못했고,
 아직도 설계도를 그리고 있는 중이지요.
이제는 아프리카가 아닌 작은 시골 마을에서 주치의를 하고 싶은 것이 제 꿈입니다.
그 꿈을 꾸는 것만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압니다.
10년 후에 우리 마을로 놀러 오십시오~
제가 공짜로 진맥해 드리겠습니다^^


"저들은 바람에 나는 겨! 그런겨 다들 그런겨" 
출장전문 펑크락밴드 : 코드셋 공연

극단의 기타연주를 보여 주겠다며 나타난 코드셋의 음악에 빠지다

음악활동을 10년동안 계속 할 수 있는 이유는 10년전 곡이 아직 신곡이라서요.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저희들을 통해 하시는 말씀이 있으실꺼야 하는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곡은 135번 또는 1716번입니다. 본래 집으로 가는 버스번호가 135번이었는데 잠깐 어딜 나갔다 왔더니 그 새 서울버스체계가 바뀌어서 번호가 1716번으로 바뀌었더라구요~

"그 버스 타면 집에 가요 135번
언제든지 어디서나 그 버스만 타면 언제든지 어디서나 집에 갈 수 있어

그 버스 타면 집에 가요 예수님 나는 구원 버스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



시편 1편을 묵상하고 만들었다는 하드코어 랩형식의 바람에 나는겨!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에 뭔가 하려고 하는 사람들, 그 길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격려의 곡입니다.
의로운 사람들이 깨닫는 것, 악한 사람들이 결국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는 거죠.

"이해할 수 없어 어떻게 나쁜 놈들만 이렇게 잘 살아 가는지
분노하게 돼 멋지게 살아가는 건 오직 악당들 뿐이야
그러나 저들은 바람에 나는 겨! 그런겨 다들 그런겨 (으악~~~~)
바람에 나는 겨 바람에 나는 겨(그런겨 다들 그런겨)"


이번에는 좀 헤비한 곡입니다. 사뭇 진지합니다.  '이레이져 헤드'라는 10년된 신곡인데요.
낙태문제에 대한, 생명에 대한 곡입니다.
이 시대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명, 약자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누구도 관심없네 아무도 얘기 않네 일년에 150만 적은 수가 아니네
그렇게 사라지네 어머니 뱃속에서 그렇게 지워지네 빛을 보지 못하고..."


잠깐 밴드 소개할게요. 저는 김성한이구요.  베이스 장현호,  드럼 김동석, 음반 김동규입니다~
성서한국 2009를 위한 신곡, 뉴타운입니다.

"무너진 꿈과 깨진 유리창 너머
따뜻한 그 온기가 사라지기도 전 그만 떠나라 하네
우~여기는 뉴타운 누군가의 눈물 위로 번쩍거리는 곳
우~ 여기는 뉴타운 누군가의 눈물/슬픔/죽음과 맞바꾼 세상
난 기다리겠네 눈물없는 그 나라 서로 손잡아도 아프지 않는 아름다운 그 약속
난 지켜보겠네 슬픈 눈물없는 새하늘 새땅~"



 
진정한 회심의 열매 : 메시아 공동체 세우기!
김형국 목사(나들목교회)

마 16: 18, 19

진정한 회심의 열매는 세 가지로 나타난다.

첫 열매는 '메시아 공동체에 속함'이다. 이 공동체는 수려한 건물, 잘 짜여진 프로그램이 아닌 예수께서 직접 세우신 공동체이다. 이 안에서 예수님의 경손과 사랑, 인내, 신실함을 배운다.

두번째 열매는 '죽음의 열매에 대항하는 공동체'이다. 죽음의 열매는 잘못된 개인주의적인 비전, 금전문제, 대인관계, 예수에 대한 무관심, 왜곡에서 나타난다. 이 죽음의 열매로 인해 고난을 겪지만 이 고난을 견뎌냄으로 대항할 수 있다.

세번째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진다'이다. 이 열매는 죽음과 생명을 주관하시는 예수님에 힘입어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나타내고자 하는 메시아 공동체이다.

요약 : 엄현 (분당두레교회 청년부)

* 관련기사 보기 : 회심의 열매, ‘메시아 공동체’를 세우라(뉴즈앤조이)


연단의 날!
찬양하며 기도하는 사람들...Bible Korean!




* 글 : 성서한국 매체국 전선영(기윤실, sychon77@hanmail.net)
* 사진 : 성서한국 매체국 하태근(
galaxay@hanmail.net)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8.04 12:34

성서한국 둘째날! 미투토픽 참가자 100명 돌파~


미투토픽,  이렇게 활용된다!

하나, 성서한국 집회의 감동을 나누는 장 - 예, 성서한국, 감동!감동!!

둘, 성서한국 운영 상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의 장 - 예, 더워요! 에어컨 틀어주삼

셋, 미투토픽의 신기함을 표현하는 감탄사 표현의 장- 예, 어 이거 신기함

넷, 사적인 관계표현의 장 - 예, 00야 사랑해~ 



미투토픽에서 건져올린 한 마디!


잃어버린꿈 방향을잃던삶에 소망과지표를주신 하나님!그리고성서한국 감사!사랑합니다

2009년 8월 4일, 화요일 오후 6시 6분 (Seoul) by 3422

부산에서 멀리수원까지 혼자 기차타고왓는데 너무조아요광복교회짱!!은혜충만하세요^^

2009년 8월 4일, 화요일 오후 5시 20분 (Seoul) by 2415



식권으로 생활통제 반대한다! 12만원 내고 왔다! 자율권을 돌려달라!-낮잠추진위원

2009년 8월 4일, 화요일 오후 4시 26분 (Seoul) by 1225

자원봉사자들의 사랑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2009년 8월 4일, 화요일 오후 4시 7분 (Seoul) by 5079


난 성서한국이 조아 내아들도 보낼거야 내딸도 자라면 보내고@@@손주들도 보낼거야

2009년 8월 4일, 화요일 오후 2시 56분 (Seoul) by 3673

여러분~졸리시죠? 옆사람어깨도주물러주고,,서로서로잠을깨우는동지가되보아요^^*

2009년 8월 4일, 화요일 오전 10시 5분 (Seoul) by 0697

* 미투토픽 둘러보기


* 관련글 보기
2009/08/04 - [8월 3일 도전의 날!] 소감 한 마디~^^
2009/08/05 - [8월 5일 연단의 날!] 성서한국에 한 마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8.04 12:29
[성서한국 둘째날 저녁집회 스케치!]
"당신에게 예수는 누구십니까?"


20대 기독활동가, 담담히 자신의 삶을 나누다
간증 :  김종미 (교회개혁실천연대 실장)


소소한 이야기들,
그 속에서 한걸음씩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물흐르듯이 왔다는 소박한 고백,

그러나 쉽지 않은 그 길을
꾸준히 5년간 걸어 온 활동가의 간증을 듣는 시간.


이 간증을 듣는데
왜 88서울올림픽 개막식 때 보았던
굴렁쇠를 굴리는 그 소년이 생각났을까.


덩그랗게 크고 거창한 성서한국대회에
20대, 여성, 기독활동가 한 명의 모습이
꼭 그 때와 같이 조용한 듯, 꽉찬 힘이
느껴졌다.


* 간증문 전문보기 - 주목할만한 시선 : 김종미 교회개혁실천연대 실장


임정현 기타리스트 공연 : 앵콜~~~!!! "제가 잘못 들은 건가요?~"

며칠 전에 성서한국을 들었다며 멋쩍어하였지만
그냥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다고 두 손을 살짝 흔들었다~
여러곳을 여행다니면서 이리저리 구르고 뛰고 달리는 느낌을 표현했다는 자작곡 <미션>,
비발디사계 편곡한 곡, 그리고 대포라는 것과 발음이 같은 캐논 연주하였다.

일렉기타를 참 신나고도 경쾌하게 연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앵콜~~~~!!!
"제가 잘못 들은 건가요? 제가 앵콜을 준비한게 없는데요. 저도 왠지 떠나기가 아쉬워서요.
 제가 존경하는 기타리스트의 곡입니다. 7번 트랙 틀어주세요 선생님~"


저녁집회 성찰의 날 ;
김형국 목사님, 말씀을 지휘하시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자신만 변화시킨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사회와 역사와 문화를 변화시켰다
회심한 사람들은 사회를 변화시켰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마음의 변혁과 변화를 일으킨다
그러면 성경적 회심이 일반종교에서 일어나는 회심과 차이가 없는가

사실 성경에는 회심이란 단어가 없다
그러나 회심이라는 현상은 성경에 가득한 스토리다
오늘과 내일에 걸쳐 성경에 가르치는 회심을 이야기할 것이다.



진정한 회심은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깨달음에서부터 시작한다.


마태복음 16장 13절 ~ 24절을 함께 읽어 보자.
베드로의 회심의 시작되는 지점이다.
진정한 회심은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깨달음에서부터 시작한다.
다시 말하면 회심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예수에 대한 이해가 미흡하기 때문이다.
제자들도 처음부터 예수를 메시아로 생각하지 못했다.

예수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혼란스러워한다. 조작된 예수를 믿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모두가 자기 취향의 예수상을 갖고 있다.
대중적 예수상, 적당한 예수상, 우리를 성공하게 하고 위로하게 하고 복받는다.
고난과 십자가가 없다.  교회에 감금당한 예수상도 있다. 교인이 일주일에 한번 면회간다.
그분과 관계없이 산다. 성경을 읽지 않는다. 예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예수님에 대한 신비한 기대감이 없다.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어떤 분이신가? 어떤 예수상을 갖고 있는가?
인자를 누구라고 하는가? 라는 질문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시라
마태복음 14장 34절을 보면 예언자를 넘어선 신적 능력을 고백한다.
이 구절에서는 그리스도라는 표현이 덧붙여져 있다.
600년동안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새로운 세계를 기다렸다.
시온성을 회복시키실 그 분,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메시아가 필요한 세상임을 인식하고 메시아를 기다리고 메시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전세계가 깨어져 있다. 끔찍한 세상이다. 세상은 고통과 아픔과 신음으로 둘러쌓여 있다.
우리에게는 메시아가 필요하다.
나의 문제 뿐만 아니라 이 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예수님은 메시아시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주시고, 이 땅을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분이다~

가이사라 빌립보에서 이러한 고백이 있었다.
가이사라는 헤롯 빌립이 시저숭배신전을 세운 곳이기도 하고,
헐몬산 아래 팬이라는 다신의 신전, 다양한 신전이 세워져 있는 곳이었다.
세상의 권력이 집중된 지역인 종교적, 정치적, 문화적 중심지에서
30대 젊은, 사투리를 쓰시는 촌놈 예수께서 '내가 누구냐' 라고 물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누구냐고 물으시는 곳은 교회안이 아니라
세상의 중심에서, 삶의 터전에서 그 현장에서
세상이 승리하고 있는 것 같은 깨진 그 곳에서 물으신다.

이 고백으로 충분하지 않다.

진정한 회심은 예수께서 하신 일을 깨달음으로 온전케 된다

깨달음은 인격적 반응이다. 공관복음에서 반복되는 것은 죽고 부활하신 것이다 세번 반복된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한다. 그것은 바로 고난받을 메시아시다.
예수께서도 '반드시 올라가서 고난받고 죽고 부활한다.'고 표현하셨다.

성경 곳곳에서 자신의 죽음을 말씀하신다.
마 20:28에서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몸값을 치르신다고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우리는 팔린 존재이다. 우리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준다.

베드로가 메시아임을 고백했지만 예수께서 하실 일을 아직 깨닫지 못했다.
그래서 온전히 회심하지 못한 것이다.

부활은 새로운 나라가 도래하였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인간의 최대 한계인, 죽음의 권세를 뚫고 지나가는 것이다.
베드로의 회심이 온전하게 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나서이다.
마가복음에 잘 나타나 있다.  

회심의 주도권은 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예수를 누구라 하실 것입니까!"

우리는 이제 진정한 회심을 위한 물음 앞에 직면해야 한다.

* 글 : 성서한국 매체국 전선영(기윤실, sychon77@hanmail.net)
* 사진 : 성서한국 매체국 하태근(
galaxay@hanmail.net)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8.04 00:54

미투토픽에서 건져올린 소감 한 마디!



나와같은아픔을가졌음에도내가지체들과함께아파하지못함을긍휼히여겨주시길소원합니다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11시 2분 (Seoul) by 8040


성서한국 처음왔는데 영적으로굳어있던마음이 깨어나는 순간이었어요 낼도기대되요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11시 2분 (Seoul) by 1636



사회적책임에대한,혹은 회심에대한 그리스도인의 대답이라기보단..예수님의맘에대한
예수님의 눈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의 마음 ㅠ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11시 19분 (Seoul) by 3932


내심장을주님께맡깁니다,,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11시 0분 (Seoul) by 4954




우리의이젊음이 우리의이열정이 우리의이시간이 온전히주님께드려지길소망합니다♥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11시 12분 (Seoul) by 어린왕자


회심의고통은이루말할수없지만힘내보아요!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Seoul) by 4353


길 끝에서 누구나.,거절하는.그,작은 길을 내는 삶이고싶습니다.,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Seoul) by




도전이넘치는은혜의밤!성서한국전과이후의저는다를거라믿어요♥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11시 8분 (Seoul) by 0188


아아 정말 더웠던, 뜨거웠던, 첫날밤이었어요! SO HOT!! 뜨거운 그리스도인~!!!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Seoul) by 1336


제1회성서한국에서만난사랑스러운커플장대업손주현3주년축하해주세요♡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11시 25분 (Seoul) by 1173


* 관련글 보기
2009/08/04 - [8월 4일 성찰의 날!] 미투토픽에서 건져올린 한마디!
2009/08/05 - [8월 5일 연단의 날!] 성서한국에 한 마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8.03 22:12
성서한국에서는 성서한국대회에 참석하는 기독청년들과,
올해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성서한국의 가치를 품고 살아가는 Bible-Korean들이 소통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2009 성서한국대회 참가자를 중보하는 장을 마련 했습니다.



메일을 확인한 그 자리에서 잠깐 짬을 내어 성서한국에 참여한 자들의 참된 회심을 위해
또 한국교회의 총체적 회심을 위해 자신의 삶의 영역에서의 생활 속 회심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 기도의 마음을 문자로 쏘아 주세요~
마음을 담은 문자가 쌓이면서 성서한국의 기도가 이어집니다!

013 3366 5512로 문자를 보내주세요!(150자 이내는 무료입니다^^)

* 사진 : 성서한국 매체국 하태근(galaxay@hanmail.net)


2009/07/27 - [On air 2009 성서한국대회] - 나는 문자로 성서한국대회에 참여한다 - 성서한국 미투토픽 소개

손규호 | 2009.08.04 09: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성서한국에 참석하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나아가 세계인류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해나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그런 분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09.07.28 13:18

2009년 성서한국대회  기도제목

또다시 민족과 역사 앞에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바로 서려는 하나님 나라의 운동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이번 성서한국대회 주제는 “회심”입니다. 회심은 복음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보시기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이 깨졌습니다. 죄가 가득한 세상이 된 것입니다.

이제 ‘온전한 회심’, ‘총체적 회심’으로 회심하도록 하나님께 다시 부르십니다. 사실 회심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처음 일어난 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전인격적 방향전환을 말하는 것입니다. 전우주적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질서를 새로 빚어내기 위한 방향전환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결코 개인의 윤리적 차원, 인격적 차원에 머물 수 없고, 반드시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생태적 차원으로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진정한 회심’에 대한 진지한 문제의식을 갖고 모인 우리들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소위 총체적이고 변혁적이며 전 방위적인 회심이 성령 안에서 철저하게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2009년 성서한국 전국대회
조직위원장 이문식 목사 올림


1. 대회 전체를 주님께 맡기며

  * 성서한국대회가 우리의 능력과 단결력을 뽐내는 자리가 아니라, 젊은이들이 이 땅에 부르신 목적과 소명을 잘 이해하고, 참 제자로 살도록 도전하는 복음대회 되게 하소서.
  * 특히 올해 대회 주제 “회심”처럼 복음에 합당히 반응하며, 세상 속에서 젊은이들이 하나님나라의 증인되어 살게 하소서.
  * 올해 처음 시도하는 사회선교사대회에 헌신자들과 각 단체 활동가들, 전국의 동역자들이 깊은 교제와 도전 속에 하나님나라 공동체 되게 하소서.


2. 대회 참석자들을 위하여
  * 가장 합당한 젊은이들의 마음에 필요한 감동을 주셔서, 준비한 대로 최대 1,200명이 참석하도록 자리를 채워 주소서.
  * 참석을 원하는 젊은이들이 일정이나 참가비, 건강 등의 이유로 뜻을 접지 않도록 지혜와 여건을 허락하소서.
  * 특히 믿음이 부족하거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만나 세상 속에서 거듭난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 참가자들 모두가 대회 때 잠깐 만났다가 헤어진 후 잊어버리는 일회성 만남이 아니라, 품은 꿈과 소명을 평생 함께 나누며 협력하는 동역자들이 되게 하소서.


3. 필요한 재정마련을 위하여

  * 1억 3천만 원 가량의 대회 예산을 적절히 마련하여 낭비하지 않고 지혜롭게 사용하며,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셨음을 보게 하소서.
  * 교회와 단체, 개인 등 적정한 후원자들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그들이 기쁘게 대회 재정을 후원하게 하소서. 특히 하나님의 일은 조직이나 돈이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을 경험하게 하소서.

4. 대회준비 조직위 각 국을 위하여
  * 총무국(국장: 구교형)이 대회 모든 준비를 기획, 진행하는데 지혜롭게 하시고, 일정과 인력을 적절히 배치할 수 있게 하소서.
  * 진행팀(팀장: 윤은주)이 대회 참가자 등록 및 영역배치, 진행 등의 계획을 잘 마련하여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도우소서.
  * 교육훈련국(국장: 최갑주)이 영역별 주제강의와 소그룹 운영에 필요한 기획과 준비, 인력배치 등의 업무를 잘 감당하게 하소서.
  * 생활국(국장: 임왕성)이 참가자들의 숙소배정, 식사 및 간식을 잘 공급하고, 안전에 필요한 대책을 잘 강구하게 하소서.
  * 지원국(국장: 최성욱)이 대회에 필요한 인력과 물품을 적재적소에 잘 배분하게 하소서.
  * 연출국(국장: 황병구)이 여러 번의 주집회와 전체특강을 잘 준비하고, 진행하고, 강사와 깊은 교감을 나누게 하소서.
  * 매체국(국장: 조제호)이 대회를 잘 설명하며, 기자들과 좋은 협력을 주고 받게 하소서.
  * 행사국(국장: 윤환철)이 부스설치, 전시, 특별행사 등을 잘 기획,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유익을 주게 하소서.


5. 강사들을 위하여
  * 저녁집회에 참여한 젊은이들이 말씀에 합당한 전인적 결단을 하게 하시고, 이 시간을 섬길 박득훈 목사님, 김형국 목사님, 강경민 목사님께 성령의 감동을 부으소서.
  * 젊은이들이 사흘간 주제 성경강해를 통해 하나님이 선포하시는 하나님나라를 올바로 깨닫게 하시고, 강사인 김근주 교수님, 권연경 교수님, 배덕만 교수님께 학자의 지혜를 주소서.
  * 사회선교사대회 참가자들이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님의 전체특강을 통해 우리 민족에 갖고 계신 하나님의 비전을 깨닫게 하시고, 사회선교사로 재 헌신하여 세상에 파송되도록 이승장 목사님과 이만열 장로님을 사용하소서.

6. 영역별 주제강의와 소그룹을 위하여
  * 12개의 영역별 주제강의가 잘 준비되게 하시고, 조종만, 양진일, 안기홍, 지성근, 최태식, 하종강, 최철호, 김채완, 박준용, 한종호, 양희송, 송인수, 정병오, 양재성, 김수연, 박종운, 김대호, 송강호, 김인수, 임영신, 허문영, 윤환철, 이정우, 전강수, 전병길 등 모든 강사들에게 지혜를 주소서.
  * 12개 영역과 소그룹을 기획하고 책임질 주무단체들, 그리고 함께 협력할 담당단체들이 동역의 정신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 각 영역마다 10개씩의 소그룹들이 잘 마련되게 하시고, 이를 담당할 교사들이 무리없이 확보되고 헌신하게 하소서.
  * 소그룹 시간을 통해 교사와 영역 관심자, 담당단체들이 동역과 공동체 의식을 나누며, 지속적인 연대활동으로 발전하게 하소서.


7. 여러 프로그램과 순서들을 위하여
  * 찬양과 콘서트가 그저 흥만 돋우는 ‘노래’가 아니라, 자신과 이웃, 사회를 하나님나라로 이끌어가는 ‘도전’이 되게 하소서.
  * 간증과 영상, 공연 등이 그저 흥미있는 순서로 그치지 않고, 머리와 가슴과 몸으로 공감하는 헌신의 시간 되게 하소서.
  * 우리의 기도가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하나님나라를 향한 소명과 믿음, 삶을 함께 나누는 살아있는 간구되게 하시고, 끝내 응답받게 하소서.
  * 참가자들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무엇이든 감사하게 잘 먹고 잘 자게 하시고, 날씨와 뜻하지 않은 돌변상황들조차도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믿음으로 헤쳐가게 하소서.

8. 대회를 섬기는 분들을 위하여
  * 대회의 손발이 되어 곳곳을 섬기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켜주셔서 기쁘게 섬기며, 모든 기간 은혜 듬뿍 받게 주소서.
  * 사무국 간사들이 준비 및 대회기간 내내 힘을 내어 섬기며,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 공동대표, 공동대회장, 이사, 집행위원, 대의원, 지도위원, 전문위원 등 성서한국 모든 조직관계자들이 깊은 관심으로 기도하며 후원하며 섬기게 하소서.


9. 한국교회를 위하여
  * 한국교회가 하나님나라와 복음의 본질을 바로 깨닫고, 소금과 빛의 증인되어 세상을 구원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 한국교회가 성향과 교파, 교단을 넘어 함께 가난한 자들을 섬기고, 민족통합을 위해 구체적인 기여를 하게 하소서.
  *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권력과 돈의 유혹을 단호히 뿌리치고, 작은 예수가 되어 백성들을 섬기는 참된 증인되게 하소서.

10. 우리사회와 민족의 앞날을 위하여
  *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우리나라와 민족이 나아가야할 바른 가치를 먼저 깨닫고, 힘이 아닌 국민과 소통하는 감동으로 섬기게 하소서.
  * 갈수록 깊어가는 사회양극화 극복을 위한 공평과 정의의 제도가 확립되게 하시고, 특히 용산참사 유가족들의 눈물을 씻기고 약자보호의 대책을 마련하게 하소서.
  *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는 냉전의 마지막 위세를 걷어내게 하소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등 교류협력이 다시 활성화되고 남한이 인도적 대북지원을 무조건 재개하게 하시고, 북한 지도자들은 정권수호보다 백성의 안위를 위해 명운을 걸게 하소서.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