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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해당되는 글 9건
2012.09.25 14:24


자본주의는 단순히 중립적인 정치경제체제가 아니다. 그 근저에는 상품, 돈 그리고 자본에게 절대적인 권력을 부여하여 자연, 인간 그리고 심지어는 신까지 지배하고자 하는 가치관과 이데올로기가 도사리고 있다. 


한국교회는 벌써 오랜 기간 동안 그러한 자본주의사회에서 뿌리를 내려오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본주의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아 왔다. 오늘 한국교회가 보여주고 있는 병폐 중 대다수가 바로 그런 질병의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기독교가 자신의 참된 정체성을 회복하려면 기독교적 관점에서 자본주의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기독교 안에 들어와 있는 자본주의적 요소를 간파하고 척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나라의 정의를 최대한 반영하는 경제체제를 꿈꾸고 전 지구적으로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공동기획강좌 1. 자본주의와 한국기독교 [평화누리 공동기획]


  

1. 자본주의, 한국교회를 접수하다

2. 돈, 하나님의 자리에서 끌어내야 한다

3. 자본주의, 이렇게 이해해야 한다

4. 성경, 경제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5. 노동, 인간의 창조적 권리요 소명이다

6. 기업, 공동체를 섬기는 도구이다

7. 경제정의, 자본주의 체제의 변혁을 요구한다

8. 신자유주의적 지구화, 정의롭게 변혁되어야 한다


▣ 강사 : 박득훈 (평화누리 공동대표, 새맘교회 목사)

▣ 일시 : 10월 8일(월) 개강,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 수강료 : 5만원 (대학생/간사 3만원)  

▣ 장소 : 새맘교회 ( 5호선 영등포시장역 1번출구 -> 뒤로 돌아 영등포구청역 방향으로 우회전 후 300m 직진

                             -> 철우마트에서 우회전 후 150m 직진 -> 세계청소년NGO교육문화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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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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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11:56

[기윤실 성명서] 4.11 총선의 올바른 기독교적 참여를 위한 성명

일부 기독교 단체나 교회의

“묻지마 투표” 주장을 중단해 주십시오


최근 십 수 년 동안 일부 기독교인들은 총선과 대선 과정에서 기독교인 혹은 직분 있는 후보들에게 ‘묻지 마’ 투표를 하고 또 이를 독려해 왔습니다. 이는 또 다른 연고주의적 투표 행태로서 우리의 정치문화를 타락시키는 중대한 잘못입니다. 공평과 정의를 무시한 이런 식의 투표는 교회를 시민들로부터 유리시켰고 교양 있는 신앙인들에게 자괴감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티-기독교 분위기나 청년층의 교회 이탈 현상도 이처럼 무분별한 기독교적 정치참여의 결과에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일부 목회자들이 자신의 교인들에게 단순히 기독교의 이름을 사용한 정당에 투표하라고 독려하거나, 성서의 문자적 해석을 견강부회하여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강요하거나,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확대해석하여 어느 후보자나 정당을 기독교의 적으로 선언하는 행태는 그만 중지되어야 합니다. 이는 교인들의 정치적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것으로 이번 4.11 총선에서도 그 같은 어리석고도 편향적인 주장이 신앙의 이름으로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에 우리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일부 기독교인의 독단적이고, 편형적인 주장으로 인해 또 다시 기독교 전체가 사회의 조롱을 받거나 청년들이 좌절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 사항을 한국교회와 성도들께 촉구하고자 합니다.


1. 어느 정당이 기독교의 이름을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정당에 투표해서는 안 됩니다.

1. 어느 후보자가 기독교인이거나 교회 직분자라는 이유만으로 그에게 투표해서는 안 됩니다.

1. 목회자가 개인의 정치 이데올로기를 기준으로 교인들에게 어떤 정당을 지지하라고 강요하거나 어떤 정당을 기독교의 적이라고 선언해서는 안 됩니다.

1. 한국 기독교에 유리한 제도 혹은 금전적 이익에 대한 보상으로 기독인의 투표를 약속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1. 우리가 선택할 정당 혹은 후보는 하나님의 성품 즉 인애와 공평과 정직에 보다 가까운 정책을 제시하거나 실천한 증거가 있는 정당이나 후보이어야 합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우리 기독시민들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믿음과 지성을 잘 활용하여 자신이 선택하는 후보자나 정당을 면밀히 살펴보고, 과연 그러한가를 시민들과의 대화로 확인해보고, 기도로 참된 후보의 자격을 묵상한 후에 투표함으로써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012년 4월 3일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연대서명에 참여해주세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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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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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7:07


2011년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

우110-736 /서울 종로구 연지동136-46 기독교회관 708-B 이메일/ecuworship@gmail.com 연락 최재봉 010-4282-8782

발 신 : 2011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제 목 : 2011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참가 요청의 건
일 자 : 2011. 11. 28.

1. 샬롬!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2. 희망버스로 온 국민들이 힘을 모아 한진중공업의 문제는 해결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주위에는 많은 비적규직과 해고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99%의 다수는 1%에게 많은 것을 빼앗기는 상황이 아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3. 지난 11월 24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2011년 성탄절 연합예배는 재능교육노조를 위한 예배로 도곡동 타워펠리스 앞에서 (서울 시청광장 앞에서-> 수정) 드리기로 결의하였습니다.

4. 다음 모임은 아래와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행 사 명 : 2011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 일 시 : 2011년 12월 25일 오후 3시
- 장 소 : 도곡역 4번출구 타워펠리스 앞
- 주 제 : 재능교육 노조원들과 함께 (문구는 미정입니다.)
- 분 담 금 : 추후 공지
- 3차 준비모임 :2011년 12월 25일 오후 2시 30분, 한국기독교회관 1013호 (종로5가)
참여 연락  최재봉 목사 010-4282-8782  ecuworship@gmail.com

 2011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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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4 22:40

이번 사회선교포럼은 우리 청년들이 처한 현실과 구조적인 문제를 드러내고,
기독인으로서 우리가 어떤 대안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아.. 멘트 참 딱딱하군요. ㅋㅋ 팍팍하게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 같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자! 뭐 이런 취지였다는 말씀!!^^
죠이 선교회의 삶송밴드가 포문을 열어줍니다. 언제봐도 신나는 이들~ ㅎㅎ

지금을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직접 들었어요. 당사자들이 말하는 우리. 아픔, 그리고 호소!

학점&스펙&취업을 주제로 발표한 유혜민 님(JOY)

등록금에 관해 발표한 정효은 님(새벽이슬)

대학생활에 대해 이야기한 정보람 님(SFC)

주거문제를 꼬집은 구주영 님(JOY)

역시 우리 청년들 감각이 파릇파릇하구나 싶었답니다. PPT와 영상으로 다채롭게 꾸민 발표내용. 우리는 살아 숨쉰다구!

그리곤 2부 순서로, 청년들 가까이에서 호흡을 나누고 있는 선교단체 간사님과

지역교회 청년부 교역자를 패널로 세워 토크쇼를 진행했어요.

사회로는 행사 전체 진행을 맡아 준 심에스더 양!!(JOY)

임왕성 간사님(새벽이슬)과 박지혜 간사님(SFC)

한희준 목사님(사랑누리교회)과 조윤하 강도사님(청량교회)

3부에서는 대안을 찾아 꿈틀거렸답니다.
진실애 간사님(새벽이슬)이 나오셔서 민달팽이 유니온이나 서현교회 학사관 사례를 소개해 주셨어요.
뒤이어 기독청년 아카데미 운동을 해오신 안기홍 팀장님이 나와, 대안을 위해서는 공동체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외치셨지요.

진실애 간사님. 진실~ 진실~

'대안은 없다?!' '공동체 마인드 없이 대안은 없다.'

경청하는 참가자들. 경청~ 경청~ 성년의 날 여기서 뭐하는 거냐는 질타에도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헉!ㅋㅋ

마지막은 이대귀 님께서 장식해 주셨어요. 수줍어 하시지만 진~하게 은혜로왔던 찬양의 시간.
아웅, 짧아서 아쉬웠다오^^

수줍은 그. 감미로운 그. 은혜롭도다

질의응답을 풍성하게 가졌어야 했는데,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랍니다.
그래도 많은 청년들이 멈추지 않고 찾아오는 바람에 진행팀이 계속해서 의자를 가져다 여기저기 깔았어요..워우~
다음에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좀더 많이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행사 영상은 파일로 보관 중이나, 중요 부분을 편집해서 공유할 예정입니다.
혹, 필요하신 분은 리플을 달거나 사무국으로 연락 주세요~(순덕씨를 찾으시길..ㅎㅎ)

다음 사회선교포럼은 어떻게 꾸려질지, 벌써부터 기대되시죠?
아이, 떨려^^*


| 2011.05.25 17: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순덕씨는 언제나노랑_ | 2011.05.26 10: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워우~ 메일 주셨던 간사님이시군요^^ 메일에도 말씀드렸듯, 지금 캡쳐 작업중이라 입수되는 대로 블로그에 공유할게요. 지부 내에서도 사회부가 따로 모이는 모양이지요..? 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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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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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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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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