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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들'에 해당되는 글 10건
2012.11.2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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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14:34



마을만들기,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공동체적 가치가 시대정신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온 삶의 결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공동체적 삶과 가치들을 만들어가기는 마냥 쉽지만은 않습니다. 


2012년 하반기, ‘오늘 여기에서 희년을 살다’에서는 

돈이 중심이 되는 삶을 벗어나 생명이 중심이 되는 희년적 가치를 일상의 삶에 녹여낸 공동체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고자 합니다. 


9월에는 대안적 농업을 통한 전세계의 농촌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충북 보은예수마을을 찾아갑니다. 

10월에는 평화가 깨어진 전세계 분쟁지역을 섬기고 있는 개척자들을 찾아갑니다. 

11월에는 1세대 공동체교회로 대안학교 및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랑방공동체를 찾아갑니다. 

12월에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협력하는 '도농상생‘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농촌 아름다운마을공동체를 찾아갑니다. 


짧은 1박2일이지만 ‘오늘 여기에서 희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듣고 공유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희년의 꿈을 꿀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 이성영 간사(희년함께) 



기독청년아카데미 기획강좌 4. 오늘 여기에서 희년을 살다 - 공동체 탐방 [희년함께 공동기획]

    

▣ 일시 : 9월 21일(금) 개강, 저녁 7시에 만나 이동

▣ 수강료 : 10만원 (개별 수강은 3만원)  

▣ 담당 : 이성영 (010-9969-1757)

공동체 탐방 강좌 신청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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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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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16:08


2012 동티모르 평화캠프


1.        주제: 평화는 나로부터


2. 활동 내용:

        평화학교 진행 – ‘평화와 정체성’ 개척자들 평화교육 교과 1년차 내용으로 수업진행

        현지 사람들과 관계 맺기 – 티모르 문화 및 생활 경험과 존중

        국제 청년들과 함께 일하기 – 한 지역에 팀으로 들어가서 공동체 생활 경험 및 활동

        평화교육 워크샵 – 사전 준비 교육


3. 기간: 7월 22일(일)부터 8월 18일(토)까지 (현지 집결지인 수도 딜리 기준)


4. 모집인원: 국제참가자 12명 (한국인 포함), 인도네시아 8명, 동티모르 8명


5. 참가비: 250 USD (왕복 항공료, 여행자보험, 비자비, 공항 이용료 및 기타 이동경비는 본인 부담)

* 이동 경로에 대한 정보는 추후 제공

* 항공료는 구매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개인이 직접 구매하여야 함 


6. 일정과 장소:


첫 만남        수도 딜리 (7월 22일)

캠프 준비 교육         수도 딜리 (7월 23일 – 7월 28일)

평화학교 진행         4개 다른 지역 (7월 30일 – 8월 14일)

평가         수도 딜리 (8월 16일 – 8월 17일)

끝 인사         수도 딜리 (8월 18일)



7. 한국 참가자 캠프 준비 교육: 

        일시: 6월 24일(일) – 28일(목) 

        장소: 개척자들 한국 공동체 (양평소재)  

        내용: 단체소개, 평화교육소개, 타문화이해, 자기돌아보기, 공동체생활, 팀워크 및 체력 훈련 외

        캠프 참가 지원자들은 캠프 준비 교육을 이수하여야 캠프 참가 가능



2012 아체 캠프 


1. 주제: 평화의 세대를 일으키자


2. 소주제와 활동 (워크샵):  

        개인의 삶에서의 평화: 비폭력대화

        아체의 평화: 아체 주민 인터뷰 

        세계의 평화: 세계 분쟁 발표와 토론

        자연과의 평화: 대안 에너지 작은 실험

(소주제 개별 프로그램은 변동 및 조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3. 기간: 7월 2일(월)부터 18일(수)까지 (현지 집결지인 아체공항 기준)


4. 모집인원: 국제참가자 15명 (한국인 포함), 인도네시아 청년 15명, 아체 청소년 45명


5. 참가비: 300 USD (왕복 항공료, 여행자보험, 비자비, 공항 이용료 및 기타 이동경비는 본인 부담)

* 이동 경로에 대한 정보는 추후 제공

* 항공료는 구매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개인이 직접 구매하여야 함 


6. 일정과 장소:


첫 만남        반다 아체 공항 (7월 2일)

청년 캠프 준비 교육         풀로 아체 발루 (7월 3일 – 7월 7일)

청소년 워크샵         풀로 아체 발루 (7월 9일 – 7월 15일)

평가         개척자들 아체 청소년자원활동센터 (7월 16일 – 7월 17일)

끝 인사         반다 아체 공항 (7월 18일)



7. 한국 참가자 캠프 준비 교육: 

        일시: 6월 24일(일) – 28일(목) 

        장소: 개척자들 한국 공동체 (양평소재)  

        내용: 단체소개, 평화교육소개, 타문화이해, 자기돌아보기, 공동체생활, 팀워크 및 체력 훈련 외

        캠프 참가 지원자들은 캠프 준비 교육을 이수하여야 캠프 참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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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7:28



2012 동티모르 평화캠프

 

 

 

1.  주제평화는 나로부터

 

2. 활동 내용:

ú  평화학교 진행 – ‘평화와 정체성’ 개척자들 평화교육 교과 1년차 내용으로 수업진행

ú  현지 사람들과 관계 맺기 – 티모르 문화 및 생활 경험과 존중

ú  국제 청년들과 함께 일하기 – 한 지역에 팀으로 들어가서 공동체 생활 경험 및 활동

ú  평화교육 워크샵 – 사전 준비 교육

 

3. 기간: 7 22()부터 8 18()까지 (현지 집결지인 수도 딜리 기준)

 

4. 모집인원: 국제참가자 12 (한국인 포함), 인도네시아 8동티모르 8

 

5. 참가비: 250 USD (왕복 항공료여행자보험비자비공항 이용료 및 기타 이동경비는 본인 부담)

이동 경로에 대한 정보는 추후 제공

항공료는 구매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개인이 직접 구매하여야 함

 

6. 일정과 장소:

 

첫 만남

수도 딜리 (7월 22)

캠프 준비 교육

수도 딜리 (7 23 – 7 28)

평화학교 진행

4개 다른 지역 (7 30 – 8 14)

평가

수도 딜리 (8 16 – 8 17)

끝 인사

수도 딜리 (8 18)

 

 

7. 한국 참가자 캠프 준비 교육:

ú  일시: 6 24() – 28()

ú  장소개척자들 한국 공동체 (양평소재

ú  내용단체소개평화교육소개타문화이해자기돌아보기공동체생활팀워크 및 체력 훈련 외

ú  캠프 참가 지원자들은 캠프 준비 교육을 이수하여야 캠프 참가 가능

 

 

 

 

 

2012 아체 캠프

 

 

 

1. 주제평화의 세대를 세우자

 

2. 소주제와 활동

ú  개인의 삶에서의 평화평화 만들기 워크샵

ú  아체의 평화: ‘잊혀진 이야기’ (아체 주민 인터뷰)

ú  세계의 평화세계 분쟁 발표와 토론

ú  자연과의 평화대안 에너지를 위한 작은 실험

 

3. 기간: 7 2()부터 18()까지 (현지 집결지인 아체공항 기준)

 

4. 모집인원: 국제참가자 15 (한국인 포함), 인도네시아 청년 15아체 청소년 45

 

5. 참가비: 300 USD (왕복 항공료여행자보험비자비공항 이용료 및 기타 이동경비는 본인 부담)

이동 경로에 대한 정보는 추후 제공

항공료는 구매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개인이 직접 구매하여야 함

 

6. 일정과 장소:

 

첫 만남

반다 아체 공항 (7월 2)

청년 캠프 준비 교육

Baloh Beach, Pulo Aceh (7 3 – 7 7)

청소년 워크샵

Baloh Beach (7 9 – 7 15)

평가

개척자들 아체 청소년자원활동센터 (7 16 – 7 17)

끝 인사

반다 아체 공항 (7 18)

 

 

7. 한국 참가자 캠프 준비 교육:

ú  일시: 6 24() – 28()

ú  장소개척자들 한국 공동체 (양평소재

ú  내용단체소개평화교육소개타문화이해자기돌아보기공동체생활팀워크 및 체력 훈련 외

ú  캠프 참가 지원자들은 캠프 준비 교육을 이수하여야 캠프 참가 가능



2012년_평화캠프_상세정보.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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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11:32


[개척자들] 20120326 금주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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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3. 26 금세>

 1.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한 브릭스(BRICS)의 역할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2. 이스라엘 정부가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선제공격 가능성을 거론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국민 사이에 이란 공격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3. 아프가니스탄은 30년 동안 전쟁의 공포가 이어지며 사회와 사람들 모두 상처입고 병들었습니다. 군사적 안정 뿐 아니라 치유가 필요합니다.

4.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정전사고와 관련해 부산시와 시민단체, 인근 주민들이 한 목소리로 안전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1. 코피 아난 "시리아 문제 브릭스 역할 기대" (연합뉴스)

24(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유엔과 아랍연맹(AL)의 시리아 문제 특사인 코피 아난 전 총장은 이번 주 초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다음 주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문제를 공식 의제로 다뤄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 5개국은 오는 29일 인도 뉴델리에서 제4차 정상회의를 개최합니다. 정상회의에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만모한 싱 인도 총리,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이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아난 특사는 다른 서방 국가들과는 달리 브라질 정부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부와 대화 채널을 유지하는 점을 언급하면서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브라질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아난 특사와 파트리오타 장관은 시리아의 유혈사태가 더 악화되서는 안되며 시리아 전 지역에서 조건 없는 휴전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브라질 외교부는 "시리아에서 폭력이 종식되지 않고서는 정치적 변화가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브라질은 아난 특사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아난 특사는 이날부터 러시아와 중국을 방문해 시리아 유혈사태 해결 방안을 협의합니다. 아난 특사는 지난 10일 시리아를 방문해 아사드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정전, 정치적 대화, 구호기구의 주민 접촉 허용, 수감자 석방 등을 촉구했습니다.

 

기도제목

시리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즉각적인 정전, 정치적 대화, 구호기구의 주민 접촉 허용, 수감자 석방' 등의 결실을 맺도록.

 

2. 이스라엘, 이란 선제공격론 속 국민들 반대 움직임

이스라엘 정부가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선제공격 가능성을 거론하는 가운데 이스라엘 국민 사이에 이란 공격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경제 중심 도시 텔아비브 시민 1000여명은 지난 24일 이란과 전쟁하는 데 반대하는 가두시위를 벌였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보도했습니다. '이란과 전쟁을 반대하는 이스라엘인' 소속이라고 밝힌 이들은 "이란과 전쟁 반대" "폭탄이 아니라 대화를"이라고 쓴 팻말을 들고 하비마 광장에서 메이르 공원까지 중심가를 행진했습니다. 시위대 측은 "우리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국제사회에 '우리를 전쟁으로 몰고 갈 권한이 없다'는 점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이란 강경파인 네타냐후 정권은 최근 이란 공격 시 미국의 동참을 요구하며 강경한 대외 정책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잇따른 이란 핵 과학자 암살의 배후로도 지목되고 있습니다. 반면 이스라엘 좌파 진영은 이란 선제공격 시 연쇄 보복 전 위험, 국내 민생 문제 우선 해결 등을 이유로 전쟁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인터넷 페이스북에선 이스라엘-이란 국민 간 '평화 약속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그래픽 디자이너 로니 에드리(41) 부부가 '이스라엘은 이란을 사랑한다'는 페이지를 개설해 "나는 평화를 사랑한다. 여러분을 증오하지 않는다"며 반전(反戰) 운동을 시작하자, 이란의 네티즌들이 즉각 호응하고 양국 국민 수천명이 동참했습니다. 이란인들은 이란 당국의 검열을 우려해 얼굴과 실명을 가린 채 "이란인도 이스라엘인을 적으로 보지 않는다" "전쟁광인 최고 지도자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란 글을 올리고 있다고 하레츠는 전했습니다.

 

기도제목:

대화로 양국의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며 전쟁을 반대하는 이스라엘 이란 양국 시민들의 움직임이 횃불과 같이 타올라 이란 이스라엘 간에 관계전환을 일궈낼 수 있도록.

 

 

3. 정복되지 않는 사람들,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에는 천연자원이 거의 없습니다. 유목에 아편 농사가 전부입니다. 그런데 과거 제국주의가 인도로 가는 길목이 아프가니스탄이었습니다. 중앙아시아와 서남아시아를 잇는 대륙의 인터체인지 격인 요충지입니다.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기 좋고 주변 국가들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가스와 석유의 수송로는 아프가니스탄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가혹한 기후, 거친 산악지형, 강인한 투쟁정신이 아프가니스탄의 특징입니다. 결과적으로 강대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해 정권을 장악하는 건 쉽습니다. 그러나 완전정복은 극히 어렵습니다

 

2400년 전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더도 동방정책에 따라 아프간을 침공했으나 반군 투쟁에 시달려 아프간 지도자의 딸을 왕비로 맞아들이며 화해에 나서야 했습니다. 그 뒤로 백인 훈 족이 아프가니스탄을 침략했고, 그 다음 페르시아가 침략해 이슬람 문명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다 13세기 칭기즈칸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습니다. 이 때 수로가 파괴되면서 비옥한 토지가 사막으로 변할 만큼 가혹한 정벌이 이뤄졌다고 합니다. 지금도 아프가니스탄의 경작 가능 면적은 국토의 10% 미만입니다. 19세기에는 러시아와 영국이 서로 아프가니스탄을 차지하겠다고 다투다가 러시아를 밀어낸 영국이 꼭두각시 왕을 내세워 통치했습니다. 그러나 무장항쟁이 계속돼 끝내 영국이 굴복했고 재차 점령을 시도했지만 다시 실패하면서 영국은 세계 최강의 자리에서 미끄러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미국이 아프간에 눈독을 들이고 미국과 아프간 두 나라 관계가 좋아지자 소련이 견제에 나섰습니다. 아프간에 친소련 공산정권을 내세웠으나 곳곳에서 반란군이 저항하자 직접 아프간 정복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미국,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는 아프간에 군사지원을 퍼부으며 소련에 저항하도록 했습니다. 아프간 저항세력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10년 간 소련에 맞서 싸워 1989년 소련군을 아프간에서 완전히 몰아냈습니다. 그러나 미군의 지원을 받은 세력들 간에 친탈레반 - 반탈레반 연합으로 내전이 이어졌고 2001 9.11 테러로 미국이 개입해 탈레반 집권 세력을 몰아내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전쟁의 공포가 이어지며 사회와 사람들 모두 상처입고 병들었습니다. 군사적 안정 뿐 아니라 치유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점령군이 되어버린 미군이 양민학살과 코란 모독 등으로 민중의 자존심을 훼손하며 민심이 악화되고 있는 중입니다. 미군 역시 2002년 아프간 전쟁 이후 1,000명의 희생자를 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는 명분을 찾아 철수해야 할 시점이나 과연 테러를 핑계로 점령한 군사적 전략적 요충지를 포기할 지 의문입니다.

 

나눔문화

HYPERLINK "http://www.nanum.com/site/206177"http://www.nanum.com/site/206177

 

기도제목:

오랜 전쟁의 상처와 불안 속에서 끈질기게 희망을 찾는 아프가니스탄 이웃들의 합당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분노와 슬픔을 나눌 수 있도록.


4. 고리原電, 안전 확보때까지 가동 중단을 (동아일보)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정전사고와 관련해 부산시와 시민단체, 인근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안전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20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전임 고리원자력본부장과 전임 제1발전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고리 1호기 관리원들과 한수원은 사고 경위를 시민들에게 알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반핵 여론이 확산되는 것이 두려워 한 달 이상을 감췄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시민대책위원회는 19일 태평양원자력협의회 주최 '태평양 연안국 원자력회의'가 열리고 있는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핵 발전 폐기 등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이번 사고는 부산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21일 부산진구청 강당에서 반핵아시아포럼 부산행사를 갖고 일본 원전 핵사고 교훈과 핵발전소 문제점에 대해 논의합니다

 

한편 지난해 원전수주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정부로부터 받은 '자이드 환경상' 상금 50만달러(한화로 55000만원)가 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이 대통령 개인 통장에 입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정부는 이 상금에 대해 이 대통령이 환경 분야 등에 기부하거나 쓸 예정이라고 설명했었고 언론들도 그렇게 보도했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상배)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2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57 99667000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33069000원이 증가한 것으로, 차관급 이상인 대통령실 소속 고위 공직자 중에서 두 번째로 상승폭이 큰 것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 대통령의 예금이 급증한 이유가 '자이드 국제환경상 상금 수령으로 인한 예금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이드상 사무국은 지난 해 초 발표한 자료에서이명박 대통령이 녹색성장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신성장 동력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고 비전과 대한민국을 저탄소 고효율 녹색경제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며 이 대통령의 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지만, 아랍에미리트연합이 지불해야 할 186억 원전수주금액 중 절반 이상인 100억달러를 우리나라 수출입은행이 28년간 대출해주는 내용의 이면 계약이 밝혀지자,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형편없는 계약조건으로 원전을 수주한 대가로 상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습니다.

 

기도제목:

에너지 개발권을 이용하여 자기 이익을 축적하며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는 국가와 자본권력을 규탄하며, 핵에너지로 인한 엄청난 폐해를 목도하면서도, 안전불감증에 걸려있는 정부와 시민사회가 도시문명에 대한 새로운 성찰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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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0 17:05

12월 15일(목) 오후 1시 50분경, 개척자들 샘터 공동체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생활하던 공간이 전소되었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고 진화작업 중이던 허철간사가 다리에 부상을 입어 양평 길병원에 입원 치료중입니다.
(이번주에 퇴원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샘터 상황은 개척자들 홈페이지( www.thefrontiers.org) --> 샘터공동체 --> 샘터나눔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1219 지금, 샘터는...

19일(월)부터 샘터 복구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물탱크에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호수를 연결하는 작업을 통해 드디어 물탱크에 물이 채워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일(20일)과 모레 이틀 동안은 전기 설치와 보일러 수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사랑채 사무공간의 복구가 이렇게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서 복구되어 사랑채 구석구석 올망졸망 놓여있는 각자의 사무 공간에서 함께 모여 일하고, 정오 12시와 저녁 6시마다 울려퍼지는 종소리와 더불어 2층 기도실에서 함께 모여 기도도 하고 싶습니다. 다행입니다. 사랑채가 남아있음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지 모릅니다.

복구 작업과 관련해서 한켠에서는 계속해서 잔해처리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거 아세요? 잔해처리는 곧 ‘보물찾기’라는 거 말이지요. 모두 타서 재가 되어버린 줄 알았는데 그 잿더미 속에서 뭔가가 자꾸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비안 간사의 반지가 발견되었고 반지를 찾은 기념으로 세기모 후 비비안과 민철 부부는 푸짐한 치킨으로 샘터 식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지요. 세기모 준비로 인해 오늘 종일 샘터를 찾지 못했는데 내일은 저 역시 샘터의 잔해 속에서 보물찾기를 해보려구요. 아직도 마음 한 켠 애틋한 아픔이 일곤 하지만, 음..어떤 추억이 담긴 보물을 만날지 자꾸만 설레입니다^^

마을회관업무2.JPG사랑채 사무공간 복구가 이루어질 때까지 마을회관 회의실 공간에서 당분간 사무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 구팀은 사랑채 복구와 잔해처리 작업을 위해 샘터에, 업무팀은 세기모 준비로 마을회관에 머물며 각자의 일을 하는 동안 생활팀은 따뜻하고 정성스런 점심을 준비해주었습니다. 흩어져 각자의 일을 하던 샘터 식구들이 점심식사 시간에는 한 곳으로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밥은..이렇듯 거룩합니다.

오늘은 IVF 김성한 간사님과 주님의 교회 공광승 목사님께서 방문하셔서 샘터를 둘러보시고 가셨습니다. IVF 김성한 간사님은 어제 있었던 콘서트에서 모금된 후원금을 전달해주셨습니다.

오 늘 세기모의 2부 순서인 대화시간에서는 지난 15일(목), 샘터에 일어난 화재와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재에 관한 간단한 브리핑에 이어 당시 불타는 샘터 현장에 있었던 이들의 나눔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나눔은 마치 하늘나라에 대한 비유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밭에 IMG_1160.JPG감추인 보화’ 그것과 같았습니다. 화염으로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이 형체를 알 수 없는 잿더미가 되었는데 그 잿더미 속에 감추인 보화가 참으로 소중하기만 합니다. 그 소중한 생각과 마음들이 좋은 삶으로 영글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원 요청 사항>

- 가장 시급한 필요는 보금자리입니다. 조금은 더디고 어설프더라도 저희의 손과 땀으로 샘터를 직접 재건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필요한 재정과 일손을 모아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후원계좌: 비소득공제용- 국민(예금주: 개척자들) 822401-04-032475
               소득공제용- 국민(예금주: (재)한빛누리(개척자들)) 093401-04-124532
                (보내실때‘건축+성함’을 기입해 주십시요)


- 현재 상황에서 저희들에게 필요한 긴급한 생활물품은 모두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일단 더 이상 생활물품은 받지 않습니다. 필요한 또 다른 곳과 나누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이후 샘터가 복구되기 전까지 장기간 머물 새로운 임시 거처가 마련되면 상황에 따라 그때 구비되어져야 할 또 다른 생활물품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그때  다시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무기기와 관련하여 빔 프로젝터는 채워졌고, 노트북 2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새로 구입한 물품은 받지 않습니다.
  '아나바다'처럼 사용하지 않는 것을 나눠주신다면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 복구관련하여 잔해처리를 위한 인력이 필요합니다. 노동으로 함께 해 주실 분은 따뜻한 노동복과 헌 신발을 구비하시고 샘터를 찾아주세요.  

<개척자들 긴급 연락처>

이형우 간사 010-2659-0780
권승현 간사 010-3025-0780
이형우 간사 집 전화 031-772-4259
(화재로 핸드폰을 분실하신 분: 조정래, 박정주, 이난영, 이기철)


* 이제 개척자들의 긴급구호의 무게 중심은 새로운 보금자리와 사역을 위한 건축부분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구체적인 지원요청 사항은 이 지면을 통해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잘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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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6:30


2011년 개척자들 일일찻집 & 감사의 밤
"사랑하는 내 동무야"

일 시: 2011. 12. 10(토) 늦은 5시 ~ 10시
장 소: 신설동 대광고등학교와 나들목교회의 1층 카페
내 용: 차와 음료, 간단하지만 푸짐한 식사, 볼만한 공연, 살만한 공방 물품, 2011 사역보고 외
 
후원계좌:  일반용(예금주:개척자들)   국민은행 068801-04-014046 / 농협 360-01-047786
              소득공제용 (예금주: 한빛누리공익기금(개척자들)) 국민은행 093401-04-124532

(일일찻집의 모든 후원금과 수익금은 개척자들의 평화사역과 공동체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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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5:26


제주도정은 해군의 불법적 구럼비 발파계획 강력 대응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하라!
구럼비 발파 대응을 위한 강정마을회·범대위·전국대책위·종교계·지역대책위 공동기자회견

일시 | 2011년 12월 6일(화) 오전 11시
장소 | 강정마을
주최 | 강정마을회, 제주군사기지저지범대위, 제주해군기지저지전국대책회의, 천주교제주교구평화의섬특별위원회, 제주평화를위한그리스도인모임, 해군기지공사 중단 및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 읍면동 대책위원회, 해군기지저지 평화실현을 위한 서귀포시민회의, 해군기지저지 대정읍 대책위원회, 해군기지저지 안덕면 대책위원회, 해군기지저지 표선면 대책위원회, 남원읍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성산읍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제주도정은 해군의 불법적 구럼비 발파계획 강력 대응하고 즉각 중단을 요구하라!

 해군이 구럼비 발파허가 신청서를 서귀포경찰서에 접수하였다. 해군기지 공사가 각종 허가조건을 위반하여 진행되고 있는 불법공사지만 해군은 막무가내다. 사업내용과 실제 추진되는 공사가 전혀 다르게 탈법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마저도 해군은 문제없다고 우기고 있다. 법적인 절차도, 강정주민의 의견도, 심지어 제주도의 의견마저 깡그리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그리고는 기어이 구럼비 해안에 대한 본격적인 발파를 강행하려 한다.

 올 초부터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운동가들은 해군이 저지르는 불법적인 공사에 강력히 항의하며 공사강행 중단을 요구해 왔다.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위반하기는 다반사였고, 천연기념물인 연산호 군락의 보호를 위해 정해놓은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조건도 위반한 채 해군은 불법공사를 진행해 왔다.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불법행위는 오히려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리감독 기관의 비호를 받으며 진행되고 말았다. 지금도 이러한 사항은 제대로 시정되지 않은 상태다.

 항만설계 오류 문제만 해도 그렇다. 제주도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검증팀을 가동해 15만 톤급 크루즈 선박이 해군기지 항만에 입출항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에서도 이문제가 쟁점이 되었고, 항만설계가 오류라는 것을 재차 확인하였다. 뿐만이 아니다. 여야 동수의 국회 예결특위 제주해군기지 조사 소위원회에서조차 항만설계 오류를 지적하며, 이의 보완을 요구한 상황이다. 모두가 과학적인 근거로 문제를 제기했지만 해군과 정부만이 문제없다고 우기는 형국이었다.

 최근 항만설계 재검증을 위한 제주도와 해군 간의 실무협의회에서도 항만설계 오류가 재확인 되었다. 해군측에서도 일부 인정을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이날 해군은 구럼비 발파를 위한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너무나도 이율배반적인 행위가 아닐 수 없다. 항만설계가 오류로 확인되었다면 설계변경은 불가피한 것이다. 그러면 그 절차를 밟기까지 공사를 중단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러나 이런 상식도 해군은 피해간다. 결국, 해군은 항만설계 오류를 일부 인정했지만 기존 설계대로 밀어붙이겠다는 심상인 것이다. 이는 항만설계 오류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민군복합형이 아닌 군항만을 짓겠다는 발상이다.

 우리는 이러한 해군과 정부의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를 강력하게 성토한다. 본을 보여야 할 정부기관이 오히려 불법과 탈법을 저지르고, 이를 꾸짖는 국민을 폭행하고, 범법자로 만들어 왔다. 항만설계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이 온 천하에 밝혀졌지만 해군과 정부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만 한다. 따라서 해군은 이제라도 항만설계 오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불법적인 공사와 구럼비 발파계획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법적 절차뿐만 아니라 상식에도 어긋난 해군의 행위에 대해 관계당국과 정치권 역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특히, 제주도정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는 바이다. 최근까지만 해도 해군의 구럼비 발파에 대해 제주도의 반대 입장은 단호해 보였다. 하지만 지금 해군이 발파허가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에서 제주도정은 침묵하고 있다. 항만설계 오류가 확인된 상황에서 오히려 제주도가 먼저 나서서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야 할 것이 아닌가.

 따라서 우리는 해군이 강행하려는 구럼비 발파를 제주도가 나서서 발파중단을 강력히 요구해 줄 것을 촉구한다. 그러한 제주도정의 목소리에 우리 도민들이 함께 할 것이며, 강정 구럼비 해안의 모든 생명이 함께 할 것이다. 불법공사와 구럼비 발파를 중단하고 현재 제기되는 문제에 협의하고, 지역사회의 갈등치유에 나서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고, 제주도정이 나서야 할 책무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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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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