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6. 00:46
목사님!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것은 전쟁같다고 하시더니 정말 전쟁을 치르셨네요.
오늘 점심 먹으려다 습격당하신 모든 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 글, 사진 : 성서한국 매체국 하태근(galax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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