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한국의 그녀를 소개합니다.

순덕씨가 전하는 성서한국 이야기~

성서한국에 새로운 간사님이 오셨어요. ^^
4월부터 식구가 된 김세나 간사를 소개합니다. 세나 간사님은 회계업무를 맡고 있어요.
복잡한 체계를 빠른 속도로 습득, 이제는 성서한국을 든든히 떠받치는 반석이 되어가는 중^^

그녀와 함께 한 오전 사무실 풍경.. 지은 간사님은 웹자보 제작 구상에 한창이고,
세나 간사님은 열심히 회계업무를.. 나눔과 셈(회계 및 후원자 관리 시스템) 화면이 보이시나요ㅋㅋ

이제 곧 그녀의 손을 거쳐 멋진 웹자보가 나올 것이야!!

연필꼿이에 드라이버는 뭐냐는;;

오후에는 사무국 회의를 했습니다.
6월 10일 금요일에 이번 대회에 강사로 오시는 분들이 함께 식사하며 대회 때 나눌 이야기를 의논해요.
주강사부터 영역별 강의 강사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회심ing를 어떻게 찐~~하게 꾸려볼까 머리를 맞대지요.
잘 준비해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생각 날 때마다 기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사무국 회의를 위해 얼굴있는거래 구명기 사장님이 위캔쿠키를 기증해주셨습니다.

사무국은 내일, 침례신학대학교에 답사 갑니다. 안전히 잘 다녀오도록 기도해주세요!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