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주님의 평안을 이루는 한 해 되소서!

어느덧 2011년 한해를 보내고, 2012년 새해를 맞습니다.

지난 한해도 하나님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해 하신 많은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줄 믿으며, 새해에도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 기도합니다.

한국교회가 어느 때보다 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그러나 오히려 새로워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믿으며, 함께 그 길을 갈 수 있기 바랍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섬기시는 사역에 주님이 주시는 팔복(마 5:3~12)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성서한국 사무총장 구교형 드림

사진출처: pudding.kr/barkley

성서한국에서 2008년 9월부터 일해온 김은선 간사가 팀장이 되었습니다

2008년 9월에 합류해 성서한국 부산대회를 시작으로 성서한국 운동에 합류한 김은선 간사가 2012년 부로 팀장이 되었습니다.
팀원 없는 팀장이라 부끄럽다며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만(아, 부끄러워요!! 그냥 간사라고 불러주세요~~ 바방바방~~!!)
보다 더 성숙한 마음과 자세로 신나게 운동해나갈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을 부어주세요.

2011 성서한국 전국대회 포토존에서_ 그녀는 사진보다 훨씬 더 예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