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8. 11:47
하나님,
제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정을,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의 차이점을 아는 지혜를
제게 허락하소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게 하소서.
한 순간 한 순간을 충만하게 채우게 하소서.
역경을 평화의 통로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주님께서 그러셨듯이
이 죄 많은 세상을 제가 원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제가 주님의 뜻에 순종할 때
주님께서 만사를 바르게 하실 것임을 믿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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